문화재청, 북관대첩비 북측 인도 합의

대전--(뉴스와이어)--

합의서

남과 북은 일본으로부터 100 년만에 찾아온 우리 민족의 문화유산인 북관대첩비의 인도인수와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합의한다.

1. 북관대첩비 인도인수식을 2006년 3월 1일 개성에서 진행한다.

2. 행사명칭은 <<북관대첩비 인도인수식 2006년 3월 1일 개성>> 으로 한다.

3. 북측은 북관대첩비를 원위치에 복원한 다음 그 결과를 남측에 통보한다.

4. 행사와 관련한 실무적인 문제는 2월 22일경 개성에서 합의한다.

5. 남과 북은 복원된 북관대첩비 참관을 앞으로 필요한 시기에 하도록 한다.

2006년 2월 13일 개성

한일불교복지협회 북관대첩비민족운동중앙회 회장 초산 엄태종
조선불교도련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심상진
북관대첩비환수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 김원웅 공동위원장 유홍준
북관대첩비되찾기대책위원회 위원장 김석환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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