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토종민물고기 방류’ 로 어업소득 높힌다
이를 위해 총 3억5천만을 투자하여 오는 2월 빙어수정란 이식을 시작으로 9월까지 쏘가리, 뱀장어, 참게, 동자개 등 경제성이 높은 어종과 붕어, 잉어, 다슬기, 자라 등 자연 서식량이 감소한 어종 중심으로 방류 할 계획이다.
특히 쏘가리, 다슬기, 자라 등 인공양식이 까다로워 민간 양식장에서생산이 어려운 품종을 내수면연구소에서 직접 생산방류하게 되며 또한 치어 방류시 인근 지역주민과 학생, 불교 신도들이 함께 참여 할 수 있도록 하여 자연 보호의식과 생태학습 효과도 높힐 계획이다.
한편 도는 지난해 뱀장어, 붕어, 참게 등 149만마리의 각종 토산 어종 치어를 방류, 330톤의 민물고기를 생산, 55억원의 어업소득을 올린 바 있다.
이중 쏘가리는 전국 생산량(93톤)의 57%인 53톤, 뱀장어는 전국 생산량 (37톤)의 41%인 15톤을 차지, 전국 최대의 쏘가리, 뱀장어 특산단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앞으로 충북도는 내수면 영세 어업인의 소득증대와 자연생태계 보호를 위해 토산어종의 치어방류와 대청호 은어특산단지 조성 인공산란장 설치 사업 등을 확대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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