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제7회 전주국제영화제 출품작 역대 최다

전주--(뉴스와이어)--2006년 제7회 전주국제영화제의 출품작이 작년의 565 작품보다 300여편이 증가한 888편이 접수됨에 따라 역대 최다 기록을 달성했다.

지난 2월 6일까지 한국영화 출품 접수를 마감한 결과, 한국장편영화가 35편, 한국단편영화가 385작품, 애니메이션이 103편 등 총 523작품의 한국영화가 출품됐다. 이는 작년에 비해 38% 늘어난 수치이다.

그리고 해외출품작도 대폭 증가했다. 지난해 32개국 186작품이 출품된 것에 비해 올해는 총 48개국에서 장편이 100편, 단편이 265작품이 접수되는 증 작년에 비해 2배에 가까운 작품이 접수됐다.

총 385작품이 출품된 한국단편영화는 전문 비평가 4인의 심사를 거쳐 <한국 단편의 선택:비평가 주간>섹션에서 상영된다. 이 섹션은 주제별로 총 5개의 소그룹으로 분류되어 그 주제와 소통하는 영화들이 상영되며, 그 중에는 특정 주제와 관계없이 독특한 미학과 재미를 선사하는 각양각색의 영화를 모은 ‘초이스’부문도 있다. 다른 주제 그룹은 상영작 최종 선정 이후 다시 분류한다.

2002년부터 시작된 <한국 단편의 선택:비평가 주간>은 그해의 한국 독립 단편영화의 경향과 흐름을 진단할 수 있는 섹션으로 관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이끌어 냈다. 특히 이 섹션은 타 영화제의 ‘경쟁작 중심의 선정방식’에서 벗어나 ‘비경쟁 선정’이라는 형식을 택함으로써, 전주국제영화제가 젊은 영화인들과 보다 가까이 호흡하고 접근할 수 있는 통로가 되고 있다.

<한국 단편의 선택:비평가 주간> 상영작은 3월 6일 전주국제영화제 홈페이지(www.jiff.or.kr)에서 발표되며, <한국단편 애니메이션>과 <한국영화의 흐름>에서 상영될 애니메이션 작품과 한국 장편 영화는 3월 6일 전후에 개별공지한다.

올해 전주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은 더 치열해졌다. 지난해 32개국 186작품이 출품되었던 것에 비해 올해 48개국 365편이 접수되어 두 배에 가까운 작품이 출품되었다. 이는 국내외에서 전주국제영화제의 위상이 높아진 것을 반영한 결과라 할 수 있다. 출품된 해외작품은 심사를 거쳐 전주국제영화제의 경쟁섹션인 인디비전과 디지털스펙트럼에서 상영된다.

인디비전은 세계의 신인 영화감독들이 만든 새로운 형식과 미학적 가능성을 가진 독립 장편 극영화 및 다큐멘터리를 상영하는 섹션으로, 최고의 작품에는 ‘우석상’과 미화 10,000불의 상금을 수여한다.

디지털스펙트럼은 극영화 뿐 아니라 다큐멘터리, 중·단편영화를 포함하는 모든 영역의 디지털 영화 중 디지털이 가진 매체적 특성에 대한 탐구와 뛰어난 작품성을 가진 영화를 상영하는 섹션으로 , 최고의 작품에는 ‘JJ-St★r상’과 미화 10,000불의 상금을 수여한다.

인디비전과 디지털스펙트럼에 상영될 작품은 선정되는 대로 보도자료를 통해 공지 될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s://jeonjufe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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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국제영화제 홍보팀장 이정진 019-9385-0385 02-2285-05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