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국제교류재단, 본격 가동 들어가
(재)부산광역시 국제교류재단은 지난 1월 각종 국제회의 등에서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의 언어로 회의진행 및 발표가 가능한 외국어 능통자를 직원으로 채용, 본격 업무 추진을 위한 사전 준비작업에 들어갔으며,
이날(2.15) 오후 3시 7층 회의실에서 이사회(이사장 안준태 정무부시장)를 열어 재단업무를 총괄기획 담당할 손상찬 사무처장 및 사무직원 소개 등 교류재단 전반에 대한 업무보고가 있고, 기금운영 및 재단규칙(안,)과 200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 의결할 예정이다.
‘부산광역시 국제교류재단’은 비영리 재단법인으로서, 동북아의 중심도시로의 부산 역할 및 위상제고와 성숙한 세계도시 부산건설 기여를 목적으로 △국제교류협력사업 △외국인이 살기좋은 도시조성을 위한 각종사업 등을 추진하고자 지난해 9월 발기인 총회를 갖고, 법인설립 절차 등을 마무리하여 오는 2월말경 개소식을 갖는 등 대내외적인 업무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부산광역시국제교류재단은 이날(2.15) 이사회에서 주요 추진사업으로,
△부산거주 및 방문 외국인 지원
- 외국인 정보센터 설치·운영 : 인터넷룸 및 도서코너 설치, 외국인 한국어 강좌, 비디오 룸 운영, 법률지원 등 상담데스크 운영
- 부산거주 외국가정 및 개인, 상사 주재원, 유학생 등 거주 외국인 지원 시민 서포터즈 운영
- 국제교류 소식지 및 외국인 생활안내 지침서 등 정보지 발간, 재단 홈페이지를 통한 정보제공 및 뉴스레터 발송 등 e-서비스 지원
△국제교류협력사업 기반조성
- 외국 주요도시, 공간, 관련단체에 대한 기본현황 및 교류현황을 D/B 로 구축·체계적 관리, 각종 국제교류 추진시 자료 제공
- 내·외국인 자원봉사자 모집 및 강사 등 전문인력 관리로 공공기관 및 민간교류분야 지원
- 외국 국제교류재단 자매결연사업 추진
- 우수 민간단체 교류활동 지원 및 공동사업 추진, 거주 외국인 및 유학생 커뮤니티 결성 및 활동지원
- 한-러 협력센터 운영 : 부산-러시아간 교류·협력사업 전담 등을 추진한다.
그밖에도, 전문가 및 유학생 자원봉사에게 글로벌 에티켓 강좌(심포지엄, 강연회)를 실시하여 문화체험 기회를 갖도록 하고, 외국인과 함께하는 어울마당 등을 열어 시민들의 글로벌 마인드 제고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부산광역시 국제교류재단’이 외국인도 살기좋은 ‘성숙한 세계도시 부산’ 건설을 위해 외국인 상호간 그리고 시민과의 정보교환의 장을 마련하는 외국인 정보서비스 센터 운영, 국제교류 관련 정보시스템 구축, 외국인 생활안내 정보 제공, 시민 국제화의식 함양 사업 등을 추진하여 외국인 생활환경 개선, 비즈니스 환경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면서 부산의 국제경쟁력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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