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직하우스, 인천 가림초등학교에 축구 용품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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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14 09:21
서울--(뉴스와이어)--캐주얼 부문 선두 브랜드인 베이직하우스(대표 우종완, www.basichouse.co.kr)는 베이직하우스의 사회공헌 활동인 ‘베이직하우스 Hope Project’의 일환으로 지난 10일 인천 가림초등학교 여자 축구단에 250여 만원 상당의 축구 용품을 기증했다고 밝혔다.

베이직하우스 Hope Project는 매월 마지막 수요일인 ‘베이직하우스데이’ 매출액의 1%를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환원하는 회사 차원의 사회 공헌활동으로, 매달 지원이 필요한 단체를 선정해 지원 단체가 필요로 하는 물품을 기증한다.

이번 인천 가림초등학교는 “We Hope, We Will”이라는 구호 아래 전개되고 있는 Hope Project의 첫번째 단체이며, 베이직하우스는 2006년 상반기에는 축구협회로부터 추천 받은 유소년 축구단 후원을 진행 하며, 하반기에는 고아원, 장애인시설 등 복지시설을 지원할 계획이다.

베이직하우스 최순일 이사는 “베이직하우스는 국내 최대 캐주얼 브랜드로서 기업 시민으로서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예정”이라며 “사내 봉사동호회인 1% 동호회와 함께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봉사와 지원 활동을 꾸준히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basichous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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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원 과장 02-2140-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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