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생명, 생보업계 최초, 장·단기 금리스왑률을 연계한 보험상품 출시
대한생명(대표이사 申殷澈, www.korealife.com)은 장·단기 금리스왑률을 활용하여 안정적인 수익을 제공하는 ‘플러스찬스연금보험’을 3월초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14일(火) 밝혔다.
대한생명의 ‘플러스찬스연금보험’은 기존의 변액보험과 달리 구조화 채권에 투자함으로써 수익변동성에 따른 위험을 회피할 수 있으며 안정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특히, 이 상품은 업계 최초로 장·단기 금리스프레드를 이용한 독창성과 투자형 보험상품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했다는 창의성을 인정받아 지난 8일 생명보험협회로부터 3개월간의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
플러스찬스연금은 수익률을 높이기 위해 기간별로 차별화된 적립이율체계를 도입했다.
가입후 10년동안은 금리스왑률연동기간을 통해 투자성과를 높이고 이후 연금개시전까지는 복리부리형태로 운용함으로써 실질적인 연금재원을 운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금리스왑률연동기간에는 타겟이율에 성과일수를 반영하여 적용한다. 이때 적용하는 타겟이율은 일반적인 연금·저축보험의 공시이율보다 높다.
일반적으로 저축, 연금보험의 공시이율이 4.5~4.7%인데 비해, 구조화 채권에 투자하는 이 상품은 6% 전후 수준의 타겟금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금리스왑율연동기간의 적립이율을 산출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성과일수를 365일로 나눈 수에 가입시점에 확정된 타겟이율을 곱하여 산출하게 된다. 여기서 성과일수란 장기금리스왑율이 단기금리스왑율을 초과하는 일수를 말한다.
예를 들어, 가입시점의 타겟이율이 6%이고, 성과일수가 363일인 경우의 성과수익은 (6%*363/365=5.96%)로 5.96%가 된다.
이번에 판매될 상품에서는 3년원화 금리스왑률(단기)과 5년원화 금리스왑률(장기)이 사용된다. 과거 6년간 데이터를 관찰해본 결과, 3년원화 금리스왑률이 5년원화 금리스왑률을 초과한 일수는 1,563일중(영업일 기준) 단 3일에 지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장·단기 금리스왑률이 역전될 가능성이 낮으므로 안정된 수익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다. 한편, 금리스왑율 연동기간동안 성과이율이 발생하지 않더라도 최저기본 적립금은 보증한다.
플러스찬스연금에 가입 후 보험대상자가 사망하게 되면 계약자 적립금과 함께 납입보험료의 10%를 더하여 지급한다.
또한, 연금개시 이후에는 계약 당시 설정한 방식(종신연금형, 확정연금형, 상속연금형 中 택1)으로 연금을 수령하게 되어, 노후생활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
연금지급방법에는 종신형, 확정형, 상속형 등 세 종류가 있다. 종신형은 보험대상자가 사망할 때까지, 확정형은 5년, 10년, 15년, 20년 등 확정된 기간동안 연금을 지급한다. 상속형의 경우 연금개시이후 보험대상자 사망시 책임준비금을 보험수익자에게 지급하게 된다.
한편, 플러스찬스연금은 판매기간과 모집액이 사전에 결정되는 일시납 특판상품이다. 대한생명은 오는 3월초부터 약 2주간에 걸쳐 판매할 예정이며, 모집한도는 200억원 정도다.
※상품특징
① 가입연령 : 15~63세(연금지급개시나이-11세)
② 납입기간 : 일시납
③ 보험료 : 500만원~50억원
④ 연금개시연령 : 45~74세
⑤ 상품종류 : 연금보험
* '금리스왑율' : 매 3개월마다 변동하는 91일물 은행간 양도성 예금증서 유통수익률(향후 시장 관행이 바뀌어 이 수익율 대신에 다른 이자율을 사용하게 되는 때에는 그러한 이자율)에 해당하는 금리와 교환되는 고정금리로 서울에 주재한 은행간 금융시장에서 형성되는 금리.
* '타겟이율' : 보험가입시점에 회사가 정한 이율로 계약 전에 공시되며, 금리스왑률연동기간 중 불변.
웹사이트: http://www.hanwhalif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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