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 호조세 유지, 내수 활성화 총력

서울--(뉴스와이어)--산업자원부는 15일 '희망한국 : 세계 산업4강·무역8강 실현‘을 비전으로 하는 2006년 연두 업무계획을 확정·발표했다.

올해 업무계획의 핵심은 ▲기존 수출호조세 유지 및 내수 활성화, 경제적 양극화 해소 ▲부처별로 중복된 표준인증制의 통합으로 기업부담 경감 ▲20여개 차세대 성장동력산업의 상품화 시작 ▲미래 한국 대표브랜드산업으로 로봇산업 육성 ▲유전개발펀드 도입 및 해외자원개발 전문기업 설립 ▲사회적 弱者에 대해 전기·가스요금 할인 및 안전점검지원 등의 ‘통합 에너지복지프로그램 시행’ 등으로 요약된다.

산자부는 이를 위해 올해 5대 정책목표로 ①실물경제 활성화 촉진 ②혁신형 산업생태계 구축 ③초일류 성장산업군 육성④에너지강국 실현기반 확충 ⑤기업경영 글로벌화 촉진을 설정하고, 이를 위한 21개 이행과제를 선정했다.

산자부 5대 정책목표의 구체적인 추진방안은 다음과 같다.

① 실물경제 활성화 촉진 : 경제활력의 전 부문 확산 및 경기양극화 해소를 역점 사항으로 잡았다.

이를 위해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확산을 위한 법 제정, 설비투자애로 해결체제 구축 및 업종별 투자활성화방안 추진, 전통 중소기업형업종의 경기활성화 지원 등을 적극 추진한다.

② 혁신형 산업생태계 구축 : 공신력 있는 기술평가시스템을 구축해 개발기술의 사업화를 촉진하고, 지적재산권 확보ㆍ보호 및 국가핵심기술 해외유출방지 등 관리대책을 강화한다. 또, 국가표준ㆍ인증 및 제품안전관리체제를 혁신하고, 지역전략산업의 고도화, 산업단지 혁신클러스터의 확산으로 지역사업의 내실화를 도모한다. 또한 세계에서 가장 신속한 특허심사를 통해 기술의 산업화를 촉진한다.

③ 초일류 성장산업군 육성 : ▲자동차ㆍ조선ㆍ반도체 등 빅3 산업은 초일류 경쟁력 계속 유지 ▲주력산업과 부품ㆍ소재산업의 동반견인형 선순환구조 정착 ▲차세대 성장동력 육성을 위한 핵심기술개발 지원 및 개발제품의 사업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또, 로봇ㆍ나노ㆍ바이오 등 ‘미래사회 선도형 산업’의 시장 창출을 촉진하고, 지식서비스산업·고령친화산업의 육성 등 미래 고도소비사회에 대응한 산업기반을 강화하며, e러닝ㆍe헬스ㆍ텔레매틱스 등 디지털기술 융합을 통한 新산업혁명 기반을 구축키로 했다.

④ 에너지강국 실현기반 확충 : ‘국가 에너지위원회’를 구성해 ▲해외자원개발 확대 등 중장기 에너지전략 마련 ▲에너지의 안정적 공급능력 확충 및 에너지위기에의 대응역량 강화 ▲에너지 관련 사회적 갈등(예: 방폐장 부지선정과정의 오랜 갈등) 관리시스템 마련 등 미래지향적 에너지시스템 구축에 만전을 기한다.

아울러, 차세대 친환경/수소경제로의 이행기반을 구축하고, ‘에너지재단’을 설립해 사회적 약자를 위한 통합형 에너지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⑤기업경영의 글로벌화 촉진 : ▲전자무역ㆍ해외플랜트 수주 등 미래수출동력을 확충하고 ▲고부가가치 네트워크형 외국인투자 집중 유치 ▲중장기 산업발전전략에 입각한 FTAㆍDDA협상이 추진된다. 또, 해외자원개발과 에너지산업 해외진출확대를 꾀하고, 남-북한간 산업자원협력기반 구축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한편, 산자부는 고객과 성과지향적인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고, 정책과 혁신의 융합을 통해 고객들이 혁신성과를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함으로써 정부에서 가장 일 잘하고 신뢰받는 부처로 도약하도록 행정혁신을 강화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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