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희망찬 바다와 어촌을 가꾼다
도는 이를 위해 올해 어업인들이 지속적으로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수산물 생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4억원을 들여 안산·화성 연안에 바지락 양식장 230ha를 조성하고 마을 어장관리선 5척과 김포 대명항에 어선용 면세 유류를 저장할 수 있는 급유시설을 설치하며, 어획 강도가 높은 연안어선 10척을 감척 시킨다.
또한 연안 해역에 인공어초어장 500ha를 신규로 조성하고, 기 조성된 인공어초 어장에 대해 폐어구 등을 제거하며, 인공어초를 시설한 해역과 남·북한강, 임진강 등 강·하천에 소득이 높은 우럭, 넙치, 뱀장어, 참게 등 12 종의 고급어류 치어 2천45만 마리를 방류하기 위해 102억원을 투자한다.
아울러 도에서는 어선 안전 정박과 해양레저 기능을 겸한 다기능어항 개발을 위해 116억원으로 안산 탄도항에 호안135m를, 화성 전곡항에는 호안150m와 배후부지 2만2천㎡를 설치하는 등 지방어항 3개소를 건설하고, 안산 육도항과 시흥 오이도항 및 화성 도리도항 등 어촌정주항 3개소에 선착장 물양장, 방파제 등의 어항 기반시설을 확충해 나기로 했다.
어장출입과 생산 수산물의 육상운반 편익을 위한 어장진입로시설 추진에도 14억원을 들여 화성시 4개 어촌에 1.8km를 시설할 계획이며, 바다 환경 개선과 생태계 보호를 위해 1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바다쓰레기를 수거하고 연안해역 해저에 침적되어있는 폐어구 및 침전물 인양사업과 패류양식장 저질개선사업을 펼쳐 나가는 한편, 블루길·베스 등 외래어종 54톤을 수매한다.
특히, 어촌관광 활성화 시책의 일환으로 건립된 안산시 탄도 어촌민속전시관을 오는 3월에 개관하여 일반인들에게 공개 될 예정으로 있으며, 화성 시 우정읍 매향2리 마을을 갯벌체험과 바다낚시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어촌체험마을로 신규로 조성함으로서 관내 총 8개소를 조성하고, 갯벌체험관광객 유치를 위해 기 조성된 3개 어촌체험마을에 야외 세족장과 머드체험시설 및 관광객 위생안전을 위한 갯벌 안전성검사 등을 9억원으로 추진해 나간다.
이밖에도 12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수산물포장재와 고압어선세척기를 지원하며, 선택형맞춤농정사업의 일환으로 김건조장과 친환경 김 양식시설도 지원한다.
도는 해면어업 뿐 아니라 내륙지의 내수면어업을 활성화 시키기 위해 17억원을 투자하여 하천어도 27개소를 설치하고 인공산란서식장, 황복 종묘 생산·방류, 어선정박시설, 담수어 질병 약품을 지원 하는 등 수산업 경쟁력을 강화 시키고 살기 좋은 어촌을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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