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자부, 민간중심의 ‘대한민국 혁신포럼 2006’ 참가
이 행사는 97년 IMF 외환위기 이후 국민소득 1만달러 시대를 뛰어넘지 못한 채 10년째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는 우리나라가 21세기 세계일류 국가로 도약하기 위한 국가혁신 전략을 고민하는 자리이다.
강신호 전국경제인연합회장 등 5인의 공동위원장으로 구성된 대한민국혁신포럼조직위원회는 2월 15일(수)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서울 역삼동 르네상스서울호텔에서 경제·과학기술·학술연구·문화예술·시민사회·공공부문의 혁신리더들이 대거 참석하는 『대한민국 혁신포럼 2006』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대한민국혁신포럼조직위원회 공동위원장(5인)
- 강신호(전국경제인연합회장), 이세중(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 로버트 러플린(KAIST 총장), 김태유(한국혁신학회장)
- 신상민(한국경제신문사장)
『혁신강국으로 가자!(Innovate Korea)』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의 주요 내용은 주제영상 관람, 포럼 참가자가 본 “10년 후 한국” 전망, 네티즌이 뽑은 “한국의 혁신가, 세계의 혁신가” 발표, 특별초청 강연, 국가혁신 대토론회, 공동선언과 타임캡슐 봉인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또한, 포럼의 부대행사로 행사 전날인 2.14(화) 오후에 같은 장소에서 기업·공공부문 혁신실무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기업·공공부문의 혁신사례와 혁신역량지수 등에 대한 발표와 토론을 하는「대한민국혁신 오픈포럼」을 열고, 양일간 행사장 밖에서는 우수혁신사례 시연부스와 혁신관련 도서 전시행사를 개최한다.
정부혁신의 주무부처로서 후원기관으로 참여하는 행정자치부는 이번 행사를 통해 그동안 참여정부가 혁신을 통해 행정서비스와 업무효율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킨 대표적인 성과를 국민과 함께 나누고 혁신의 분위기를 사회 전반으로 확산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할 예정이다.
이를 위하여, 행정자치부는 주제발표와 토론에 참여하고, 중앙부처와 자치단체의 혁신성공사례 부스 운영·시연, 혁신도서 전시 등을 통해 민간 기업에 못지않은 정부의 뛰어난 혁신성과를 국민들에게 소개한다.
먼저, 이번 행사에서 정부 대표로 주제발표에 나서는 오영교 행정자치부장관은 “지금은 혁신이 국가의 미래를 결정하는 글로벌 경쟁시대”라고 전제하고, “참여정부는 혁신을 통해 투명하고 일 잘하는 정부를 구현하고 세계 10위권 선진국가로 가는 토대를 만들어 가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 주제발표 : 각 부문의 혁신성과와 향후과제, 타 부문에 대한 제언
- 기업 부문 : 조건호 전경련 상근부회장
- 시민사회 부문 : 박원순 아름다운재단 상임이사
- 정부 부문 : 오영교 행정자치부장관
아울러, 오장관은 그간 심혈을 기울여 혁신을 추진해 온 결과 정부는 유수 민간기업과 비교해도 결코 뒤지지 않는 높은 혁신수준에 이르렀다고 평가하고, 국가경쟁력 순위(04년 29위→05년 17위, WEF), 전자정부 순위(05년 5위, UN) 등 국제지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행정자치부는 정부혁신의 선도부처로서 업무·성과·고객·기록관리가 통합된 ‘하모니시스템’ 구축, 팀제 실시 등 고객과 성과 중심의 서비스 체제를 갖추는 등 정부혁신에 앞장서 오고 있다”고 밝히고, “앞으로는 민간 수준을 뛰어넘을 뿐 아니라 국제사회에서도 당당하게 정부혁신의 중심국가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장관은 끝으로, “우리나라의 행복한 미래를 이뤄나가기 위해서는 정부·기업·학계·시민사회 등이 참여하여 국가혁신의 비전을 공유하고 국가혁신 모델을 구체화해나가는 지속적인 협의기구 설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각 분야 혁신리더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그리고 협조를 당부했다.
이번 행사는 우리사회를 이끌어 오고 있는 각계의 대표적인 혁신리더들 뿐 아니라 대학생·회사원·일반시민 등이 폭넓게 참여해 미래의 성장동력인 혁신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한다는 게 무엇보다 가장 큰 특징이다.
그리고, 체계적이고도 지속가능한 국가혁신 추진을 위하여 조직위원회는 이번 행사 성과를 바탕으로 포럼 개최를 정례화하고,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실행위원회를 구성하여 깊이 있는 연구와 토론, 광범위한 의견수렴을 거쳐 국가혁신아젠다를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미국·캐나다·호주 등 주요 선진국은 혁신을 21세기 미래의 도전에 대비하고 국가 성공을 위한 핵심 요소로 인식하고, 이미 2000년대 초부터 각 분야의 혁신리더들이 함께 모여 국가혁신 전략을 모색하는 민간 중심의 혁신지도자회의(Innovation Summit)를 개최해 오고 있다.
그 중 가장 활발한 활동을 벌여오고 있는 미국은 주요기업 CEO, 학계, 노동계 인사들이 참여하는 순수 민간기구인 ‘국가경쟁력위원회(Council on Competitiveness)'가 3년마다 ’국가혁신지도자회의‘를 열어 국가혁신 아젠다를 제시해 오고 있는데, 2004년 12월 워싱턴에서 열린 지도자회의에서는 ’미국을 혁신하자!(Innovate America!)'라는 국가혁신 보고서를 통해 인재, 투자, 기반 등 3대 범주별 혁신아젠다를 제시한 바 있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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