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축산바이오테크노파크’ 조성 현실화

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는 첨단 생명공학을 응용한 고부가가치 축산업을 육성한다는전략아래 산학연 연구컨서시엄을 통한 축산바이오테크노파크를 청양에 조성한다.

충남도는 오는 2007년까지 청양군 정산면 학암리 일원 251천평 부지에 총 471억원을 투입하여 道 축산시험장, 충남대 동물사육장·형질전환복제돼지연구쎈터 등을 연계하는「축산바이오테크노파크」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道는 이를 위하여 245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보령시에 소재한 축산시험장을 청양군 정산면 학암리 일원 18만 7천평 부지로 이전할 계획이다.

이전사업은 지난 ‘96년 첫삽을 뜬 이래 지난해 말까지 총공정 96%의 진척율을 보이고 있으며 올해 5월중에 잔여공사를 마무리한 후 6이전을 끝내고 7월부터는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또한, 道는 축산시험장의 이전을 계기로 축산기술개발, 교육, 우량종축 보급등 축산시험장 업무 기능을 활성화하는 한편 축산바이오 연구기반 구축을 통하여「축산업 발전의 메카」로 적극 육성해 나갈 계획이며 이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조직 보강 등 재설계 방안도추진중에 있다.

이와함께 충남대에서도 104억원을 들여 지난 ‘03년부터 형질전환복제돼지연구쎈터를 운영중에 있으며, 내년말까지 122억원을 투자하여 대전시 유성구 노은동에 위치한 동물사육장을 축산시험장 인접부지 64천평으로 이전을 추진중에 있다.

이와같이 조성되는 축산바이오테크노파크는 道와 충남대가 주축이 된 운영협의체로 운영하며 연구기관, 대학, 축산관련기업등을 망라하여 공동 연구 클러스트를 구성하고 연구과제를 분담 연구함으로써 시너지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축산바이오테크노파크는 축산시험장과 충남대 동물사육장·형질전환복제돼지연구센터를 연계하여 시험연구에서부터 교육 및 종축보급에이르기까지 축산농가에 첨단기술을 지원하는 산실로 운영되며 고능력 종축 활용도 증대와 생명공학을 이용한 신소재 유용물질 개발로 고부가가치형 축산업 발전을 유도하게 된다.

충남도 관계자는 “본 사업이 본격화되면 연간 5천5백두의 종돈생산과 1만여두분 정액생산은 물론 유전공학 기술을 이용한 종축군 개량, 복제가축 및 슈퍼 한우 생산과 산업화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
된다” 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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