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시, 방재시범도시지정 법제화 토론회

마산--(뉴스와이어)--마산시는 지난 2003년 태풍“매미”에 의한 폭풍해일과 남아시아의 지진 해일을 교훈삼아 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해 용역 결과에 따른 마산만 방재언덕설치 및 방재대책 타당성조사와 관련하여 지난 9월과 10월에 시민 및 환경관련단체, 시 방재연구위원회, 시의회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한데 이어 12월15일에는 전국 최초의 방재 시범도시 지정을 위해 관련법 개정을 위한 법제화 토론회를 김정부 국회의원 주관으로 국회에서 개최한 토론회 결과 참석자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은 바 있어 이에 범시민 공감대 형성을 위하여 2차 토론회를 개최하기로 하였다.

마산시가 지난2003년 9월 태풍“매미”에 의한 해일로 많은 피해를 입은 동서동 구항부터 봉암동 창원시 경계까지 해안변 6.05km의 방재시설설치 모델을 작성하고, 지난 10월 12일 시 의회에서 마산시를 방재시범도시로 지정하기 위한 건의안을 청와대와 열린우리당, 한나라당, 건설교통부, 소방방재청에 제출하였으며,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어야 하는 이번 프로젝트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중앙정부와 경남도의 재정적 지원을 받기위해 관련법상 근거 마련을 위해 토론회를 추진하였다.

이번 토론회는 경남대학교 한성대 공과대학장의 주제발표와 (주)태영 기술단의 정홍화 부사장의 방재시설 모델의 보고, 이어 경남대학교 경영학부 전하성 교수의 사회로 종합토론을 실시할 예정이며, 종합토론에는 강시환 박사(한국해양연구원 책임연구원), 이호준 박사(삼성방재연구소 수석연구원), 김용한 의원(마산시의회 의원), 옥원호 교수(경남대학교 행정경찰학부 교수)가 참여하여 방재 시범도시 지정을 위한 법제화 토론회를 가질 예정이다.

토론회는 2월 15일 14:00에 마산 MBC공개홀에서 개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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