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진 ‘인천시 홈페이지’

인천--(뉴스와이어)--인천광역시 홈페이지(주소:www.incheon.go.kr)가 달라진 모습으로 시민들에게 다가왔다.

지난주 7일 인천시에 갑작스럽게 내린 대설주의보를 시 홈페이지를 통해 접한 한 시민은 새로운 형태의 서비스에 새삼 놀라움을 표시했다. 그날 인천 시 홈페이지에는 팝업을 통해 “대설주의보” 발령상황을 알림과 동시에 기상 현황과 시민들의 행동요령을 안내했었다.

달라진 인천 시 홈페이지는 지난해 5월부터 12월까지 시민참여형 웹 사이트 구축과 인천 시민만을 위한 커뮤니티 기능 구현을 목표로 “웹 보강사업”을 추진했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35개 주요사이트 개발 및 기능구현과 15개 기타사이트를 개발하고 47개 사이트를 리뉴얼 하였으며, 웹 메일 등 17종의 장비 및 솔루션 도입 하였다.

구축된 인천시 홈페이지의 특징으로는 첫째, 세계적인 표준지침을 모두 적용하여 익스플로러 뿐만 아니라 어떤 브라우저에서나 접속이 가능하도록 하였고 둘째, 설문 & 토론시스템을 구축하여 언제나 시민들이 하고 싶은 말을 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셋째, 100M의 대용량 메일, 카페, 웹 하드, 블로그를 제공하여 시민 개개인의 고유 공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넷째, 개인정보보호 및 재해 상황 알림 기능을 추가하여 시민의 안전을 책임질 수 있도록 하였으며 마지막으로 관광지에 대한 3D 동영상 안내, 지리정보를 연계한 교통정보제공 등 3차원으로 정보를 제공하도록 구축되었다.

인천광역시에서는 향후에도 위와 같은 특징을 시민들이 백분 활용할 수 있도록 이벤트 개최 및 홈페이지를 통한 홍보를 강화하고, 실무부서의 업무와 연계한 생활정보 제공에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한편, 인천광역시에서는 지난해 사업에 대한 내용을 총 정리하고 자체 평가하는 ‘시 웹 사이트 2005보강사업’ 완료보고회를 오는 15일 오후4시 본청 2층 영상회의실에서 인천광역시장 주재로 갖는다. 이 보고회는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으로 생방송된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ncheo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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