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제2의 경제도약 철도가 이끈다

전주--(뉴스와이어)--우리도에 처음 철도가 건설된 시기는 일본 지배하에 있던 1914년 1월 호남선 단선으로 92년의 역사속에 경부선과 함께 양대 철도축을 형성하며 국가발전에 많은 기여를 해왔다.

그동안 급속한 경제성장과 더불어 소득수준 향상으로 인한 자가용의 급속한 증가와 함께 교통난 해소를 위해 상대적으로 투자비가 낮은 도로건설 위주로 SOC사업이 추진되다 보니 철도건설은 소홀히 취급되어 왔다.

그러나 지속적인 도로건설에도 불구하고 도로상의 교통난은 여전한 상태로 교통체증은 기업의 물류비 증가로 이어져 국가경쟁력이 약화되고 교통사고로 인한 사회적 비용의 증가 등 교통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되었다.

도는 2003년 조직개편을 통해 교통행정과에 철도업무를 전담할 철도공항계를 신설 장기 표류하고 있던 도 현안사업인 인입철도(대야~군장국가산업단지간) 건설사업을 당해연도에 기획예산처 예비타당성사업에 반영시켜 사업타당성을 인정받아 국책사업으로 건설 추진토록 하였으며, 또한 철도건설 국가예산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호남선 전철화 및 전라선 철도개량사업을 2004년 계획대로 완공 개통시키는 등 철도망 구축을 위해 매진하여 왔다.

정부는 2004. 3월 고유가 시대를 맞아 물류비 절감으로 지속적인 경제성장을 이룩하기 위해 국가물류체계 개선대책에서 현 도로위주의 수송체계를 철도중심의 대량·장거리 수송체계로의 전환 신속성, 정시성, 쾌적성, 저렴성 등이 우수한 철도망 확충사업으로 추진을 발표하게 되었다.

전라북도는 철도망의 조기 확충을 위해 군산~장항간 철도개설 2008년, 인입철도건설(대야~군장국가산업단지간) 2010년, 군산선 복선전철화 2011년, 전라선 복선전철화 2010년, 호남고속철도건설 2015년 완공을 목표로 도내 철도망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2월 16일, 17일(2일간) 익산과 군산에서 군산선 복선전철화, 인입철도 건설관련 주민 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에 있으며, 군산선 복선전철화 및 인입철도 건설사업은 금년에 기본설계를 착수하여 2008년부터 본격적으로 공사를 추진할 계획으로 본 사업이 완공되면 군산항은 장항선, 군산선, 전라선, 호남선과 연계되고, 또한 경부선 용량포화에 따른 수도권 서부지역과 남해안을 잇는 새로운 물류철도노선의 중간지점에 위치하게 된다.

인입철도는 군산항 물동량(36,526천톤/년)의 13.7%인(5,022천톤/년)을 수송 분담할 것으로 예상되며 대야역은 철도물류기지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이전 확충사업이 현재 진행중에 있다.

향후 새만금 철도가 건설되면 물류 및 고군산군도 해양관광단지와 연계 관광객 수송과 함께 군산항이 중부권 관문 항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는데 젖줄 역할을 담당하는 철도노선이 될 것이다.

본 철도건설사업들이 계획대로 완공되면 우리도는 T자형 산업벨트의 동맥역할을 확고히 하게 되며, 군장국가산업단지는 물론 도내 산업단지에 기업유치 촉진과 함께 전라북도 경제성장 속도를 더욱 가속화 시키고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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