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피앤텔, 2006년을 위한 충전완료, 현재 주가는 너무 싸다.”
피앤텔의 2005년 4분기 영업실적은 매출액 732억원(QoQ +12.9%, YoY 29.0%, 당사 추정치는 692억원), 영업이익은 118억원(QoQ 25.4%, YoY 51.6%, 당사 추정치는 105억원)를 기록하면서 2005년 3분기부터 지속적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증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중국 천진법인의 안정화와 함께 20억원의 지분법 평가익이 발생하였으며 이자 및 수수료 수익의 증가로 경상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하였다.
피앤텔은 삼성전자 휴대폰 출하량 증가와 함께 2006년에도 지속적인 매출과 수익 증가가 예상된다. 또한 중국 천진법인의 실적호조와 김천공장의 정상가동으로 안정적인 경영실적이 유지될 것으로 전망된다. 2006년도 피앤텔의 매출액은 2,766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며 영업이익은 385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 천진법인의 지분법 평가익을 고려한 피앤텔의 2006년 순이익은 312억원으로 EPS는 1,856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세계 휴대폰 시장은 2006년에도 11%를 넘는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되며, 삼성전자의 휴대폰 출하량도 2005년 대비 20%수준의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피앤텔의 현재 주가 9,940원은 2006년 예상 EPS 1,856원 대비 5.4배 수준이다. 목표주가 14,000원과 비교할 때 40.8%의 상승 여력이 있다고 판단되는 피앤텔의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피앤텔의 2005년 4분기 실적은 당사 추정치보다 매출액은 6.6% 증가한 732억원, 영업이익은 13.5% 증가한 118억원을 기록하였다. 휴대폰 케이스 부문에서 D600, X480, E730등 주요 모델의 판매량이 크게 증가하면서 규모의 경제에 의한 이익증가 효과가 있었으며 김천공장이 안정화 되면서 수율이 향상되는 등 생산의 효율성이 증가하였기 때문인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중국 천진법인의 경영안정화와 함께 지분법 평가익이 20억원 규모로 발생하면서 경상익이 크게 증가하면서 당사 추정치를 상회하는 경상이익과 순이익을 기록하였다.
피앤텔은 삼성전자 휴대폰 출하량 증가와 함께 2006년에도 안정적인 매출과 이익 증가가 지속될 것으로 판단된다. 삼성전자의 프리미엄폰 유지 전략과 함께 휴대폰 케이스의 단가 하락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며 김천공장 안정화와 함께 생산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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