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금은행과 비은행금융기관을 합한 예금취급기관 기준으로서, 생명보험회사 및 증권금융은 제외됨
이는 금융기관의 기업에 대한 대출이 전년 하반기 감소세에서 증가세로 전환되고 주택담보대출을 중심으로 한 가계대출도 꾸준히 증가한 데 기인
(지역별 대출동향)
지역별로는 서울지역 대출금 잔액이 310조 7,546억원(전국의 38.7%)으로, 연중 25조 8,376억원 증가(+9.1%)하였고, 지방 대출금 잔액은 493조 2,387억원(전국의 61.3%)으로 42조 3,166억원 증가(+9.4%)
2005년중에도 지방의 대출증가율이 서울지역의 증가율을 상회하여 2001년 이후의 추세를 지속하였으나, 그 증가율 격차는 크게 축소
2005년중 지방의 대출증가율을 권역별로 보면, 은행의 주택담보대출을 중심으로 한 가계대출이 크게 증가한 경기지역이 12.0%로 가장 높았으며 이어 충청(11.0%), 영남(8.2%), 호남(4.7%) 등의 순
신도시 및 행정중심 복합도시 건설 추진계획 등의 영향으로 경기 및 충정지역의 대출증가율이 여타지역에 비해 높은 수준을 유지
한편, 수도권(서울 및 경기지역)의 대출금 잔액은 499조 7,764억원(전국의 62.2%)으로 2005년중 46조 614억원 증가(+10.2%)하였으며, 비수도권의 대출금 잔액은 304조 2,169억원(전국의 37.8%)으로 연중 22조 928억원 증가(+7.8%)
(금융기관별 대출동향)
2005년말 현재 예금은행 대출금* 잔액은 613조 9,223억원으로, 연중 48조 2,669억원 증가(+8.5%)하여 전년(+27조 3,946원, +5.1%)보다 증가규모가 크게 확대
* 시중은행, 지방은행, 외국은행국내지점, 특수은행의 원화대출금
지역별로는 서울지역 대출이 연중 18조 8,654억원(+7.7%) 증가하고, 지방 대출이 경기지역을 중심으로 29조 4,015억원(+9.1%) 늘어나 지방 대출이 상대적으로 크게 증가
2005년말 현재 예금은행의 지역별 예대율(총대출금잔액/총예수금잔액)을 보면, 서울지역이 전년말(58.6%)보다 0.3%p 하락한 58.3%를 기록한 반면, 지방은 전년말(114.1%) 보다 2.9%p 상승한 117.0%를 기록
경기지역의 예대율이 136.4%로 가장 높고 여타지역은 모두 106%대로 비슷한 수준임
2005년말 현재 비은행금융기관 대출금* 잔액은 190조 709억원으로, 연중 19조 8,873억원 증가(+11.7%)하여 전년(+16조 1,874억원, +10.5%) 보다 증가규모가 확대
* 수출입은행, 종합금융회사, 은행신탁, 상호저축은행, 상호금융, 새마을금고, 신용협동조합의 원화대출금 및 어음매입
지역별로 보면 서울지역의 대출증가세(+17.0%)가 종합금융회사, 은행신탁 등의 기업에 대한 대출이 늘어나면서 지방대출 증가세(+10.0%)를 상회
예금은행은 지방대출금 증가세가 서울지역의 증가세를 상회한 반면, 비은행금융기관은 지방대출금 증가세가 서울지역의 증가세를 하회하였으며, 2005년말 현재 전체 금융기관 대출중 지방대출 비중은 61.3%로 전년말(61.3%)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
한편, 2005년말 현재 수도권의 대출금 비중은 62.2%로 전년말(61.7%)에 비해 0.5%p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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