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올해 도내 중소 수출업체의 국제박람(전시)회 참가에 따른 지원 규모가 대폭 늘어나 이들 업체들의 해외 판로 확대에 큰 도움을 줄 전망이다.

전남도는 올해 상·하반기로 나눠 1백개 가량의 도내 우수 중소수출업체의 국제박람(전시)회 참가 지원을 위해 모두 2억9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도가 지난해 총 6천만원을 들여 도내 74개 중소 수출업체의 박람회 참가경비를 지원한 것에 비하면 대폭 증가한 것이다.

특히 도의 이 같은 지원은 도내 중소수출업체들이 세계 동종업체의 상품 동향 파악 및 기술정보의 습득과 함께 해외홍보를 통해 바이어를 발굴, 해외시장개척 확대를 도모하는데 있다.

도는 이에 따라 올 상반기 동안 개최되는 국내외 17개 박람회에 참가를 신청한 순천 (주)파루 등 28개 업체에 모두 6천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도는 이들 업체에 체제비를 제외한 부스임차료와 항공료, 통관비 등의 박람회 참가경비를 지원하게 된다.

또 도는 하반기에도 70여개 업체 2억3천만원을 추가 지원해 중소 수출업체들의 해외 판로 확대에 도움을 줄 방침이다.

이와 관련, 도 관계자는 “한국 무역협회 광주전남지부가 최근 지역 수출업체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가장 필요한 지원책으로 정책자금 확대에 이어 해외 전시회 지원이라는 응답이 전체의 20%를 차지했다”며 “전시회 참가 지원을 통한 도내 중소기업들의 해외 바이어 발굴 및 제품 홍보를 위해 더욱 주력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웹사이트: http://www.jeonnam.go.kr

연락처

전라남도청 경제통상과 061-286-3831
전라남도청 공보관실 방준환 061-286-2062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