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시달된 업무내용은 먼저 재래시장의 획기적인 변화를 위하여『1시장 1브랜드 1특화상품 1이벤트 시책』을 개발하여 재래시장을 특성화, 브랜드화, 차별화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시장의 환경개선을 위해 28개시장에 205억원을 투입하여 시설현대화사업을 지속 추진하는 한편 재래시장이 대규모점포 등 변화하는 유통환경 속에서도 경쟁력을 유지하며 지역경제의 중심축으로 활성화될 수 있도록 고객만족 향상을 통한 이미지를 개선하고, 재래시장 마케팅 기법을 도입하여 경영을 쇄신하며 위생청결 시범점포운영, 전문비지니스교육 등 경영현대화사업을 중점 실시한다.
또한 시장축제, 야외공연 등 이벤트행사와 재래시장의 지역특성을 나타내는 통합브랜드를 개발하여 지역 특산품을 브랜드화해 나가며 재래시장 장보기행사와 인근지역 문화유적지를 함께 둘러보는 “재래시장 마케팅 투어” 도 지속 확대해 나간다.
소비자 권익 향상을 위해 취약계층위주의 소비자 교육을 확대(19천명)하는 한편 도내 37개소의 소비자보호센터의 상담 및 보호 예방활동을 강화해 나가며 건전소비생활실천수기 공모 및 피해예방 사례집 발간, 초,중,고 소비자 시범학교 3개소 지정 운영 등 적극적인 소비자보호 시책을 추진해 나간다.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중소유통업자 및 시장상인 등에게 중소유통업강화자금 76억원을 지원하여 시장재개발사업과 경쟁력강화사업을 도모하는 한편 위조상품 단속을 통해 건전한 상거래 확립에도 힘쓴다.
또한 슈퍼마켓 등 중소유통업체의 물류비용 절감을 통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도내 2개소(영주,문경)에 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를 건립할 예정이다.
뿐만아니라 중소기업의 e-비지니스 마인드 제고 및 기술지원을 위해 개설한 전자상거래 지원센터를 활성화하여 도내 중소기업의 전자상거래 확산을 위한 거점기관으로 중점 육성해나갈 계획이다.
한편 경상북도는 이와 같은 시책들이 현실에 맞게 효율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기관장의 관심도를 촉구하는 한편 시군별 지역실정에 맞는 다양한 시책을 발굴 추진도록 하여 도민의 생활안정과 지역경제활성화에 최선을 다하도록 당부하였다.
또한 이날 지침시달 회의 후에는 청도공설시장 시설현대화사업장을 방문하여 지역별 추진상항을 비교하며 재래시장의 활성화를 위한 현장답사의 기회도 가졌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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