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안가는 토요일, ‘자연학교’ 열려

남양주--(뉴스와이어)--청소년과 놀이문화연구소에서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3월25일부터 주5일 수업제가 실시되는 격주 토요일마다 11회에 걸쳐 ‘제 4회 자연을 닮은 어린이 자연학교’를 연다.

숲 속 탐험, 텃밭 가꾸기, 자연체험놀이 등 정보전달보다는 감수성을 높이는 체험위주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장소는 경기도 다산유적지에 위치한 우정캠프장. 참가비는 1년 39만원이며 40명 선착순 모집한다. www.ilf.or.kr (031)576-7172


청소년과 놀이문화연구소 개요
『청소년과 놀이문화연구소』는 1992년 12월에 설립된 이후, 청소년들이 건강한 인격인으 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사회와 온 세계에 헌신할 수 있는 성실한 지도자들을 육성하기 위하여 청소년 집단활동, 바른 교육 세미나, 청소년 지도자교육, 자연학교, 문화활동, 연구 및 기타의 다양한 교육사업을 전개해 오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ilf.or.kr

연락처

청소년과놀이문화연구소 허재승간사, 031-576-7172, 011-9729-1527 ,이메일 보내기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