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넥스트창업투자, 창업 중소기업을 위한 ‘바이넥스트 드림파크’ 개소

서울--(뉴스와이어)--대성그룹의 기업구조조정 전문, 벤처캐피탈 회사인 ㈜바이넥스트창업투자 (회장 김영훈 www.binext.com, 027830)는 전문기술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중소 및 벤처 기업의 기업 성장을 도와주는 혁신적인 생산형창업보육센터(Post Business Incubator), ‘바이넥스트 드림파크’를 대구, 광주 지역 2곳에 15일 개설한다.

‘바이넥스트 드림파크’는 창업 5년 미만의 유망기업이 입주할 수 있으며, 입주 후에는 바이넥스트에서 전문적으로 육성한 ‘기업 보육 매니저’를 통해 경영컨설팅, 정책자금 알선 및 중소기업진흥공단 등 유관기관과의 연계 지원, 벤처 캐피탈 투자 펀드 유치 지원, 그리고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 시스템 운영 등의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제공 받아 기업 성장의 성공률을 높이게 된다.

생산형창업보육센터(Post Business Incubator)란 창업보육초기단계를 넘어선 유망한 기술력을 보유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성장에 필요한 경영, 기술, 재무, 홍보 등의 제반 상담과 행정지원을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인큐베이팅(Incubating) 센터이다.

특히, ‘바이넥스트드림파크’에 입주하는 기업에게는 바이넥스트에서 전문적으로 운영 중인 “대구벤처펀드”, “바이넥스트 부품소재 전문조합” 등의 다양한 전문 펀드와 연계한 투자 육성이 가능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바이넥스트의 대표이사인 김영훈 회장은 “새로 문을 여는 드림파크를 통해 고용창출과 지역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성공적인 창업을 유도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입주신청을 원하는 회사는 입주 신청 후, 전문 심사역의 심사를 통해 투자가능여부 및 성장성 등을 종합 평가한 후 입주가 결정되며, 입주 가능면적은 25평에서 140평까지 다양하다. 입주사는 최장 5년간 드림파크에 입주해 있을 수 있다.


대성그룹 개요
대성그룹은 2001년 2월 창업주인 김수근 명예회장의 작고 후 3개의 소그룹으로 분할되어 각각의 소그룹 별로 대표이사 회장이 경영을 총괄하는 형태로 운영되고 있으며 3남인 김영훈 회장이 대성그룹을 경영하고 있다. 대성그룹의 계열사로는 지주회사인 대성홀딩스(주)를 주축으로 하여 대성에너지㈜, 경북도시가스㈜, 대성환경에너지㈜, 대성글로벌네트웍(주), 대성창업투자㈜, ㈜대성 등 26개.

웹사이트: http://www.daesung.com

연락처

바이넥스트창업투자 박근진 02)3700-1805 010-6250-4641 이메일 보내기
대성그룹 PR팀 황희수 팀장 02)3700-1760 019-212-7220 이메일 보내기
인컴브로더 PR 담당 윤성은 과장 02)2016-7221 011-9961-7426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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