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생산기술로 국내산업의 환경경쟁력 제고
동 시행계획에 따라 사업을 수행하고자 하는 기관 및 사업자는 ‘06.3.16(목)까지 국가청정생산지원센터(KNCPC) 및 한국산업기술평가원(ITEP)으로 사업계획서를 제출하여야 함
청정생산기술개발보급사업은 “제품설계부터 폐기까지” 전과정에 걸쳐 오염물질을 사전에 저감·제거하는 청정기술의 개발 및 이전확산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특히 금년에는 총사업비(380억원)의 34%에 해당하는 130억원을 국제환경규제 대응 과제에 전략적으로 지원할 예정임
산업자원부는 지금까지 ’06.1월 발효된 EU의 폐차처리지침(ELV) 및 ‘06.7월 발효예정인 전자제품 유해물질규제(RoHS) 등에 대한 대응사업을 추진한데 이어 이번 신규사업을 통해서는 ’07년 이후 본격화되는 ‘친환경설계규정(EuP)’과 '13년 감축의무가 예상되는 ‘교토의정서’ 등 신규 국제환경규제에 대응하여 ‘친환경설계규정 대응기반 구축’ 및 ‘육불화항(SF6) 대체기술 개발’ 등을 지원할 계획임
* 육불화황(SF6) : 주로 변압기 등 중전기기의 절연체로 사용되는 물질로 6대 온실가스중 지구온난화지수가 가장 높은 물질
이와 함께 환경친화적이고 자원순환적인 생산체제의 구축을 위한 핵심기술개발 및 관련 기반조성도 추진될 예정임
이를 위해 지난 ‘05.11~12월 실시한 기술수요조사 및 업종별 청정기술 로드맵에 따라 도출된 청정공정기술, 유해성 원부재료 대체기술, 부산물 재자원기술 등의 핵심기술을 우선 지원하며, 지정과제 이외에도 자유공모 방식으로 환경개선효과 및 자원절감효과가 뛰어난 청정기술을 일부 발굴·지원할 계획임
아울러 에너지·자원 이용효율성 제고를 위해 재제조(Remanufacturing) 산업 기반구축 및 생태산업단지 구축사업을 확대 추진함으로써 자원순환형 경제사회 기반을 조성할 것임
최근, 전 세계적으로 환경규제가 무역장벽화되고, 자원 및 에너지 고갈이 심각한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어, 청정생산기술은 국내산업의 환경경쟁력을 제고하고 나아가 지속가능한 산업발전을 이루기 위한 주요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음
산자부는 이러한 국제적 추세를 우리 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과 기회로 삼기 위해 향후 청정생산기술개발 전략을 국제 산업환경 동향에 따라 체계적으로 보완하여 확대 추진해 나갈 계획임
한편, 산업자원부는 동 기술개발사업에 대한 참여기업, 기관들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2006. 2. 21(화)~2. 23(목) 3일간에 걸쳐 서울, 대전, 광주, 대구, 부산 등 전국 5개 지역을 돌며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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