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청각장애아동 인공달팽이관 수술 및 재활치료비 지원
인공달팽이관 수술비 지원 사업은 2003년부터 2004년까지 국고보조사업으로 실시되어오다 2005년부터 시비보조금으로 시행, 지금까지 총2억8천여만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청각장애아동 16명이 수술하였고 8명이 3년동안 재활치료를 꾸준히 받아왔다.
2005년부터 수술비가 국민건강보험 급여항목으로 지정되어 수술비 부담이 줄어들었지만 본인부담금이 600여만원 정도 수준으로 저소득층에게는 가정형편상 부담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따라 인천시에서는 1인당 600만원의 범위내에서 수술비중 본인이 부담하는 치료비를 지원하기로 하였으며 수술후 언어. 청능훈련등 재활치료까지 실시할 계획이다.
수술희망자는 언어치료실 등을 갖추고 이비인후과 전문의 2인이상 및 언어평가 등을 실시할 수 있는 보조인력을 갖춘 의료기관에서 발행하는 수술가능확인서를 거주지 읍면동사무소에 3월 17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지원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소득인정액기준 200%미만소득자)로 인원초과시 소득인정액 기준이 낮은자를 우선순위로 선발할 예정이다.
인공달팽이관이란 “청각기능이 손실된 장애인 등에게 청력을 제공하기 위해 외부의 소리에너지를 전기적에너지로 변환시켜 체내에 삽입된 전극을 통해 청신경을 직접 자극하게 하는 장치”로서 청각장애아동에게 성공적으로 시술하고 정기적인 언어· 청능훈련 등 재활치료를 꾸준히 실시할 경우 정상인에 가까운 생활을 누릴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ncheo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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