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열 은행장, 영업력증대 현장방문 나서
올해 중소기업여신을 5조 증대시켜 지난해 1조1천억 증가액 대비 5배나 늘릴 계획이다. 이를 위해 공단지역 담보비율을 10% ~ 20% 상향조정하고 음식, 숙박업종의 담보비율 차등적용을 폐지키로 했다.
세부방안으로는 성장지역인 경기, 인천지역을 중심으로 11개의 영업망을 확충할 예정이고, RM(기업금융전담역) 공모제를 통하여 젊고 유능한 인재를 현장에 배치할 방침이다. 특히 천안, 대전지역의 RM을 2배로 늘려 충청 공단지역에 대한 기업대출 관리능력 향상시켜 이 지역 중소기업이 편리하게 자금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중소기업 성장에 중요한 생산시설 확장 용도인 시설자금대출을 적극 공급하기 위하여 경쟁력 있는 금리제공과 담보인정비율 인상 등을 통해 적극적인 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이다.
김행장은 이번에 천안, 대전, 호남, 대구, 부산의 5개 지역의 거래기업체를 방문해 여신지원 현황뿐만 아니라 현장의 애로와 고충사항을 파악한 뒤 적극적인 여신을 지원할 방침이다.
또 지난 14일과 15일에는 천안, 대전지역 LCD 및 반도체업체를 방문하여 “올해 전반적 경기회복이 예상됨에 따라 기업의 설비투자 확대에 따른 중소기업의 자금수요도 증대할 것이다” 며 “하나은행은 경쟁력 있는 기업상품 및 금리, 대출지원안 등을 마련하여 중소기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은행의 소명과 역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세부일정은 ▲2월 13일 천안지역(STS 반도체, 스테코) ▲2월14일 대전지역(계룡건설, 해찬들) ▲2월15일 호남지역( 부국철강, 셋방산업) ▲ 2월16일 대구지역 ( 평화산업, 진양공업) ▲ 2월17일 부산지역 (넥센타이어, 성우하이텍) 등을 방문한다.
특히 이번 중소기업 방문 일정중 공단지역 공장의 담보인정비율 상향조정하는 등 구체적 중소기업 및 소호 지원책을 마련했다.
소호여신 지원활성화를 위해 위험징후업종 (건설업, 숙박업, 욕탕업, 음식점업, 정보처리업) 영위 개인사업자에 적용했던 담보인정비율 차등적용을 폐지한다. 즉, 종전 차등적용시 담보비율 40% ~ 60%에서 이번 폐지로 담보비율이 55% ~75%로 상향조정되는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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