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 제2대 김상갑(金相甲)사장 취임식 거행
본사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이날 취임사에서 김상갑 사장은 본인도 어려운 생활속에서 학업생활을 하며 직장에 평사원으로 취직하여 오늘에 이른 평범한 직장인으로 어느 누구보다 회사 직원들의 마음을 잘 알고 있다고 말하고, 항시 직원과 함께 호흡하는 사장이 되겠다고 인사말을 시작하였다.
특히 김사장은 과거 본인이 어디에서 근무했든지 현재 몸담고 있는 직장의 이익을 위해서 본인을 비롯한 모든 임직원이 혼연일체로 함께 나갈 것이라며, 향후 특정업체와의 업무 공정성 시비는 일체 발생되지 않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또한 직원들에 대해서도 일체의 편향적 업무처리를 지향할 것을 당부하였다.
김사장은 취임식에서 새로운 경영지표로 ‘수익성 중시의 내실경영’, ‘현장위주의 실용주의 경영’ ‘공정한 인사정책’과 ‘열린경영,노사상생의 정책’을 내걸고 변화의 바람을 안고 南電號를 새롭게 출범시키자고 역설하였다.
특히 노사문제에 대해서는 경영이 투명하면 노사갈등은 없을 것이라며 노조도 경영의 한축으로 노와 사가 함께 경영해 나갈 때 모든 어려움은 저절로 해결될 것으로 굳게 믿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김사장은 윤리경영 실천을 통한 투명한 경영, 직원과 회사가 모두 혁신으로 변화하는 회사로 만들어가는데 스스로 앞장설 것을 다짐하며 직원들의 자발적인 동참을 당부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kosp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