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건산업진흥원,′06년 해외박람회 참가지원사업 공동주관기관 발표
진흥원은 국내 보건산업의 수출경쟁력 향상과 해외바이어 발굴 등 수출 촉진을 위해 “상해 원료의약품 박람회(CPhI China 2006)” 등 보건산업분야 5개 해외박람회에 총 2억 천만원을 지원키로 했다.
<2006년도 지원확정 박람회 및 주관단체>
동경 바이오 엑스포-보건산업벤처협회 5.17~5.19
상해 원료의약품 박람회-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6.27~6.29
말레이시아 미용화장품 박람회-대한화장품협회 7.03~7.06
볼로냐 건강식품 박람회-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9.07~9.10
모스크바 치과기재 박람회-대한치과기재협회 9.12~9.15
진흥원은 지난해에 “동경 건강산업 박람회(T.H.I.S 2005)” 등 보건산업분야의 해외박람회에 한미약품 등 총 56개 업체를 지원하여 3,018만 달러의 수출계약 성과를 거두는 등 국내 보건산업 제품의 수출촉진 및 해외진출의 교두보 역할을 수행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에 선정된 각 박람회에 참가하는 기업은 부스임차비와 장치비의 80% 이내에서 예산지원을 받게 되며, 편도 운송비 및 공동홍보부스를 통한 상담 및 통역 등의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금번 선정된 해외박람회에 참가를 희망하는 보건산업체는 해당분야의 주관기관(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대한치과기재협회,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보건산업벤처협회, 대한화장품협회)의 박람회 일정에 따라 해당단체로 신청하면 된다.
진흥원 김삼량 산업지원단장은 “해외 신규시장진출을 위한 해외박람회 참가는 해외마케팅 측면에서 홍보의 성과가 높을 뿐만 아니라 실질적인 수출증대의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보건산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촉구했다.
한편, 진흥원은 자체주관으로 오는 4월 11일부터 개최되는 「북경의료기기 박람회(China Med 2006)」에 한국관을 개설키로 하고, 오는 3월중에 모집공고를 통해 지원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참가업체에게는 박람회지원 뿐만 아니라 향후 시장개척단 지원 및 해외시장정보제공 등 보건산업분야의 해외진출을 위한 사업을 집중지원 할 계획이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개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국내·외 환경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보건산업의 육성 발전과 보건서비스의 향상을 위한 지원사업을 전문적·체계적으로 수행함으로써 보건산업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고 국민보건 향상에 이바지 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웹사이트: http://www.khidi.or.kr
연락처
진흥원 산업지원단 수출통상팀 02-2194-7428/ 7427
기획조정팀 2194-7395 FAX 823-95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