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엔씨소프트, 단기 주가 상승모멘텀 약화”

뉴스 제공
대신증권 코스피 003540
2006-02-15 11:34
서울--(뉴스와이어)--4분기 매출액은 전분기대비 1.3% 증가한 580억원, 영업이익은 전분기대비 23.6% 감소한 138억원을 시현하였다. 경상이익은 해외 자회사의 실적 호전에 따라 지분법평가이익이 발생하여 전분기대비 4.7% 소폭 감소한 227억원을 기록하였다. 엔씨소프트의 4분기 실적은 시장기대치를 하회한 수준으로 평가된다.

2006년 엔씨소프트의 신규게임 출시 계획은 1분기에 COH, PlayNC(6개 게임 런칭), 2분기 길드워 캠페인 II, 4분기 길드워 캠페인 III 정도이다. 또한 2006년 중에 유료화가 예상되었던 Aion은 2007년에 유료화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2006년 신규게임 관련 모멘텀은 약화될 것으로 판단된다. 이에 따라 2006년 연간 예상 매출액은 -4.8%, 영업이익 -7.6% 하향 조정한다. 하향 조정된 2006년 연간 예상 매출액은 전년대비 10.7% 증가한 2,577억원, 영업이익은 6.3% 증가한 765억원으로 전망된다. 영업이익률은 29.7%로 전년에 비해 1.2%P 하락하여 수익성이 약화될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2006년에 신규 게임 개발 투자와 상용화를 위한 마켓팅 비용 지출 요인이 있기 때문이다.

해외자회사의 실적 호전으로 지분법평가이익이 2006년에도 지속적으로 발생될 것으로 예상되는 점은 긍정적으로 판단된다. 하지만 2005년 4분기 실적이 시장기대치를 하회하였고, CoH와 길드워 캠페인을 제외한 대작 신규게임 출시가 지연되고 있는 점에 따른 단기 실적 모멘텀 부재, 국내 온라인게임시장의 영업환경 악화 지속에 대한 우려감이 있어 목표주가와 현재주가의 괴리율이 25% 수준임에도 불구하고 투자등급은 Marketperform(시장수익률)을 그대로 유지한다. 또한 목표주가는 2006년 예상 실적 하향에 따라 직전보고서에서 제시한 목표주가보다 8% 하향 조정한 85,600원(시가총액 1조 7,435억원, 2006년 예상 EPS 기준 PER 22.5배 적용)을 제시한다.

4분기 매출액은 전분기대비 1.3% 증가한 580억원, 영업이익은 전분기대비 23.6% 감소한 138억원을 시현하였다. 경상이익은 해외 자회사의 실적 호전에 따라 지분법평가이익이 발생하여 전분기대비 4.7% 소폭 감소한 227억원을 기록하였다. 엔씨소프트의 4분기 실적은 시장기대치를 하회한 수준으로 평가된다. 4분기 실적을 분석해 보면 1) 대작 온라인게임의 무료 서비스와 Casual Game의 강세에 따라 온라인게임 시장 영업환경이 악화되었고, 이에 따라 리니지, 리니지II의 국내 매출액이 정체 및 감소되었다. 대만 및 중국시장에서 리니지, 리니지II의 로열티 유입금액도 또한 정체되었다. 또한 2) PlayNC 런칭에 따라 마켓팅 비용이 전분기대비 116% 대폭 증가한 61억원 지출됨에 따라 4분기 영업비용이 전분기대비 13% 증가에 따라 영업이익이 크게 감소하였다. 다만 3) 해외에서 ‘COH’, ‘길드워’의 성공으로 미국 자회사인 NC Interactive, Arenanet(길드워 개발사)이 4분기 큰 폭의 흑자를 기록하는 등 해외 자회사의 실적 호전으로 지분법평가이익이 67억원(3분기 38억원 지분법평가이익 발생)이 발생하여 영업이익 대폭 감소에도 불구하고 경상이익은 소폭 감소하였다.

2006년 엔씨소프트의 신규게임 출시 계획은 1분기에 COH, PlayNC(6개 게임 런칭), 2분기 길드워 캠페인 II, 4분기 길드워 캠페인 III 정도이다. 또한 2006년 중에 유료화가 예상되었던 Aion은 2007년에 유료화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2006년 신규게임 관련 모멘텀은 약화될 것으로 판단된다. 이에 따라 2006년 연간 예상 매출액은 -4.8%, 영업이익 -7.6% 하향 조정한다. 하향 조정된 2006년 연간 예상 매출액은 전년대비 10.7% 증가한 2,577억원, 영업이익은 6.3% 증가한 765억원으로 전망된다. 영업이익률은 29.7%로 전년에 비해 1.2%P 하락하여 수익성이 약화될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2006년에 신규 게임 개발 투자와 상용화를 위한 마켓팅 비용 지출 요인이 있기 때문이다.

해외자회사의 실적 호전으로 지분법평가이익이 2006년에도 지속적으로 발생될 것으로 예상되는 점은 긍정적으로 판단된다. 하지만 2005년 4분기 실적이 시장기대치를 하회하였고, CoH와 길드워 캠페인을 제외한 대작 신규게임 출시가 지연되고 있는 점에 따른 단기 실적 모멘텀 부재, 국내 온라인게임시장의 영업환경 악화 지속에 대한 우려감이 있어 목표주가와 현재주가의 괴리율이 25% 수준임에도 불구하고 투자등급은 Marketperform(시장수익률)을 그대로 유지한다. 또한 목표주가는 2006년 예상 실적 하향에 따라 직전보고서에서 제시한 목표주가보다 8% 하향 조정한 85,600원(시가총액 1조 7,435억원, 2006년 예상 EPS 기준 PER 22.5배 적용)을 제시한다.


웹사이트: http://www.daishin.co.kr

연락처

Analyst 강록희 02-769-3097, 이메일 보내기
홍보실 김경환 769-22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