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대중음악 해외진출 활발...문화부, 침체된 음악시장을 해외진출로 회복 모색

서울--(뉴스와이어)--문화관광부가 국내 음악시장 기반강화와 해외수출 그리고 한류 지속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문화관광부는 ‘2005년도에 대중음악의 창작활성화와 해외진출지원에 역점을 두고 ▶인디레이블 육성지원사업 ▶디지털싱글 제작지원사업 ▶수출용 음악콘텐츠 제작지원사업 ▶해외홍보프로그램 제작지원사업, ▶해외음악공연 제작지원사업, ▶해외음악쇼케이스 참가지원사업, ▶해외음악전시회 참가지원사업 등에 1,230 백만원을 지원하였다.

이 사업의 일환으로 국내 음악시장의 음악콘텐츠 창작 저변 확대 및 장르 다양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인디레이블 육성지원사업은 최근 뉴욕 '블루노트' 무대에 오르게 된 프렐류드의 <1집 Criossant>를 비롯하여 예레미의 <예레미 the 2nd Advent> 스왈로우의 <Swallow Aresco> 등 20개 프로젝트가 음반을 출시했거나 출시예정으로 있다.

디지털 음악 시장에서 음원 중심의 신규 비즈니스 모델 유도 및 관련 산업 정상화를 위한 디지털 싱글음원 제작지원사업으로 Big Mama의 <크리스마스 싱글>, 김현정의 <노노노노노> 등이 온라인·모바일 음악서비스를 통해 약 90,000여건 다운로드 수익을 창출하였다.

수출용 음악콘텐츠 제작사업으로 지원한 신승훈의 애심가 등 10개의 음반 및 뮤직비디오가 일본, 중국, 프랑스 등에 수출되었다. 신승훈 애심가(뮤직비디오) 및 음반이 2006년 1월 현재 10만여장 판매되는 등 총 116,000여장의 음반 판매수입과 공연수입등을 합칠 경우 23억여원의 수익을 올려 금년 1월 현재까지만 해도 이 사업의 지원예산 3억원을 훌쩍 뛰어 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올 상반기중 파악될 다른 음반판매 실적을 포함할 경우 100억여원 이상의 한국 음악콘텐츠 수출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문화부는 CJ MEDIA와 함께 일본 도쿄에서 음악 쇼케이스를 개최하여, 클래지콰이, M, 신혜성, 테이 등 12개 팀 아티스트가 현지 음반사 관계자와 음악팬을 대상으로 공연기회를 가졌다. 이중 클래지콰이는 쇼케이스 참가 후 일본의 최대 음반 제작ㆍ유통회사로서 BoA가 소속해 있는 AVEX와 해외진출 계약을 체결하여 현재 정규 앨범 2집을 발매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그 밖에 해외음악공연 참가지원사업 추진으로 크라잉넛 등 6개 팀의 해외 유명 공연 및 페스티벌 참가를 통하여 국내 아티스트의 해외인지도 제고 및 음악계 네트워크 구축에 노력하였다. 이들중 팝튠 프로덕션 소속 ‘MAY’는 일본 AVEX 계약을 성사시켜 싱글앨범 발표를 추진하고 있다.

문화관광부는 올해도 대중음악의 창작기반 활성화와 해외진출지원에 중점을 두고 16억여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음악산업 육성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이에 대한 세부지원사업계획을 2월 중순 발표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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