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데이터 방송 수신기, ‘DAPOT’ 라벨을 확인하라

성남--(뉴스와이어)--TTA(사무총장 김홍구)는 올해부터 출시되는 데이터방송 수신기에 데이터방송 수신이 가능함을 표시하는 “DAPOT(데이팟)” 라벨을 부여하기로 하였다. 이로써 2월 14일 삼성전자(주)의 HD급 셋톱박스가 지상파데이터방송 ACAP 미들웨어 시험인증을 통과함으로써 “DAPOT(데이팟)” 라벨 제품 1호가 탄생하였다.

“DAPOT”은 “Data Application Platform Of TV”의 약어로서 TV에서 데이터방송을 볼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이 구현되어 있음을 의미하는 동시에, 데이터를 담는 항아리(POT)라는 의미도 지니고 있어, 기존의 수신기(셋탑박스 혹은 DTV)와는 달리 데이터방송을 보여주는 보물단지라는 의미로도 해석할 수 있다.

이러한 라벨 부여는 국내에서 추진을 고려하고 있는 레이블링 정책 도입의 일환으로 시행되는 것으로써 구매하려는 제품에 대한 신뢰성 있는 정보를 소비자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소비자 보호 차원의 정책이다.

사실상 소비자가 많은 제품들 속에서 자신이 구입하려는 TV나 셋탑박스가 어떠한 기능을 가지고 있는지 인지하기란 쉽지가 않다. 따라서 소비자가 자신이 원하는 기능의 제품을 구입하기 위해서는 신뢰할 수 있는 정확한 정보가 필요하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DAPOT(데이팟)” 라벨이다.

라벨이 소비자에게 이와 같은 정보의 신뢰성을 제공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공인된 시험인증기관으로부터 시험인증을 실시하여 이를 통과한 제품에 대해서만 라벨 부착을 허용하도록 시행해야 한다. “DAPOT(데이팟)”라벨은 TTA의 데이터방송 시험인증에 통과되어 TTA certified 인증을 획득한 제품에만 부착이 허용된다. “DAPOT(데이팟)”라벨은 지상파, 케이블, 위성 데이터방송 수신기에 동일하게 적용될 것이며, “Terrestrial”, “Cable” 혹은 “Satellite”를 라벨에 별도로 표기함으로서 매체를 구분할 것이다.

소비자들은 이제 데이터방송 수신기를 선택할 때, “DAPOT(데이팟)” 라벨이 부착된 TV나 셋톱박스를 구입하면 된다.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개요
TTA는 정보통신기술(ICT)의 표준 제정, 보급 및 시험인증 지원을 위하여 설립된 법정 기관으로서, 1988년 창립 이래 30년 넘는 기간 동안 우리나라 ICT 표준화와 시험인증의 구심점 역할을 해 왔을 뿐만 아니라, 국제 표준화를 선도함으로써 국제사회에서 우리나라의 ICT 산업 성장에 크게 기여해 왔다. 현재까지 2만1000여 건의 표준을 제정, 보급하고 있으며, ITU, ISO/IEC JTC1, 3GPP, oneM2M 등 다양한 국제표준화기구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국내 핵심기술의 국제표준화를 선도함으로써 4차 산업혁명시대에서 우리나라의 글로벌 ICT 표준경쟁력 제고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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