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지역 경제 호전 추세
이는 전남도가 최근 여수국가산업단지를 비롯한 도내 3개 국가산업단지와 7개 지방산업단지, 35개 농공단지를 대상으로 산업단지 현황을 조사한 결과에 따른 것이다.
이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들 산업단지 내 입주 업체 수는 지난 2004년 말 현재 1288개 업체에서 지난해 말 현재 1392개로 8.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여수국가산업단지에 47개 업체, 대불국가산업단지에 83개 업체 등 모두 202개 업체가 현재 건설 중이거나 착공 준비 중에 있어 향후 지역경제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아울러 도내 산업단지 고용인원도 지난 2004년 말 현재 5만121명에서 지난해 말 현재 5만1259명으로 2.3% 증가했다.
또 생산량 증가에 따른 매출액 또한 45조1730억원에서 53조9810억원으로 19.5%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이 같은 지역경제 호전추세는 대불국가산업단지의 활성화에 크게 힘입은 것으로 분석했다.
도는 외국인 투자지역 내 대규모 필지 소필지화 사업, 표준형 임대공장 건설 등 대불산단 기업입주 여건 개선을 위해 주력해 왔다.
아울러 이를 토대로 중형 조선소 및 조선기자재 업체 등도 적극적으로 유치한 결과, 입주업체는 지난 2004년 말 현재 173개 업체에서 지난해 말 현재 224개 업체로 29.5%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실제 가동업체 수도 106개 업체에서 126개 업체로 18.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런데 도는 성장이 부진한 일부 지방산단은 전략 업종유치 및 유망 업체 위주로 단지 활성화 방안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또 담양 에코-하이테크 농공단지, 무안 청계2농공단지, 장성 동화전자전문 농공단지 등 공영개발 농공단지와 진도 군내, 해남 화원, 신안 지도 등 민간개발 농공단지 등 지난 2년간 지정된 7개의 농공단지가 모두 완공돼 가동될 경우 지역경제성장이 본격화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갑섭 전남도 경제통상국장은 “향후 정부의 산업단지혁신클러스터화 정책에 대불산단이 조선산업클러스터로 지정되면 4년간 국비 250억원이 기업체 기술개발을 위한 장비구입 등 R&D 투자, 인력양성, 기업지원 및 맞춤형 기업유치 등에 투자됨으로써 산단활성화에 가속도가 붙을 것”이라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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