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용 자가 보수공사 세트 ‘홈닥터’ 출시

광주--(뉴스와이어)--"아름다운 세상 만들기"를 비전으로 추구하는 (주)미멘트(대표: 정철)는 2월 17일부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경향하우징페어 2006 행사에서 가정용 자가 보수공사 세트 ‘홈닥터’를 선보인다고 발표했다.

직접 수리하고 싶어도 집 근처에서 보수를 위하여 재료, 공구 구하기도 힘들어 많은 어려움과 불편이 있었다. 이러한 문제를 한번에 해결하는 일반 가정, 아파트용 자가 보수공사 세트를 '홈닥터'라는 제품으로 출시하였다. 이제는 집에서 가정주부도 간단한 보수는 직접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보수공사 세트 '홈닥터' 하나만 가정에 비치해 두시면 언제나 간편하게 집안의 자질구레한 보수는 걱정할 필요가 없다. 주말에 가족과 함께 집안 가꾸기를 하면 가족간의 애정도 깊어지고 집안 분위기도 항상 새롭게 유지할 수 있다.

계절이 바뀔 때마다 한 주말을 '우리집 꽃단장 하는 날'로 정하여 청소하고 보수도 하면 집안 분위기도 바꿀 수 있고 함께하는 아이들도 좋아할 것이다. 배보다 배꼽이 큰 집수리를 직접하면 절약 두배, 기쁨 두배. 우리집 간단한 보수는 1년내내 만원으로 해결해 보자. 알뜰주부는 3년도 쓸 수 있다.

미멘트는 앞으로 ‘홈닥터’를 증량이 필요한 재료는 추가로 선택구매가 가능하게 하고, 단독주택, 상가, 건물 보수용 등으로 세분화하여 제품화할 계획이라고 한다. ’홈닥터 하나면 올봄 집단장은 문제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별첨: 제품 사진 참조)

미멘트가 출시한 ‘홈닥터’는 주5일제 근무로 여가시간이 늘어나면서 자기집은 스스로 가꾸고 단장하는 추세가 급속히 확산되는 시점에서 간단한 집수리는 직접하는 문화를 선도할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제품구입은 미멘트가 운영하는 쇼핑몰 ‘홈닥터’ (www.홈닥터.com)에서 가능하다.

<홈닥터> 세트 제품구성
보수 재료 :
시멘트와 모래가 적절하게 배합되어 물만 부어 사용하는 ‘몰탈’ -회색(4.5kg),
욕실, 부엌 등의 타일 접착과 틈새에 사용하는 줄눈 겸용 ‘백시멘트’ -백색(1kg),
욕실, 부엌, 옥상, 지하실, 벽, 탱크, 기타 몰탈 작업에 쓰는 ‘방수액’ (500ml),
창문, 창호틈새의 실링, 내, 외부 벽면의 틈새 보수에 사용하는 ‘실리콘’ (100g), 녹슬고 뻑뻑한 모든 곳에 사용할 수 있는 ‘방청윤활유’(15ml),
목공, 인테리어 및 벽지, 종이, 각종 직물류 등의 접착에 쓰는 다용도 ‘접착제’(150g)
보수 용구 :
보관 및 반죽용 ‘들통’, 풀바르기 및 먼지털이용 ‘붓’, 작업 표면 다듬질용 ‘사포’, 다용도 ‘스펀지’, 작업용 ‘장갑’(목장갑, 빨간장갑, 비닐장갑), 작업 표면 먼지털이 및 몰탈반죽 및 바르는데 쓰는 ‘비빔손’ 등

웹사이트: http://www.miment.com

연락처

(주)미멘트 인터넷사업부 정철, 062-951-7070, 011-603-4858, 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미멘트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