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프레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다양한 부대행사와 이벤트 열려
이번 행사들은 뮤지컬페스티벌 행사기간(‘06.2.2~3.31)중에 오페라하우스 등 주요공연장과 동대구역, 대구역, 동성로 엑슨밀라노 야외광장 등 시민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서 다양한 소재를 가지고 펼쳐진다.
부대 및 이벤트 행사로는 먼저, ‘뮤지컬 영화제’로 지난 2월 11일부터 12일까지 서부도서관 시청각실에서 뮤지컬 작품을 소재로 한 영화〈물랑루즈〉를 시작으로 하여 다음달 3월 26일 달성도서관에서〈사운드 오브 뮤직〉을 끝으로 매주 각 구 시립도서관(북부, 효목, 두류 등)에서 주말에 2편씩 4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상영되는 작품으로는 아름다운 뮤지컬 넘버와 무대 특수효과가 띄어난〈오페라의 유령〉, 인기배우 조승우가 여장출현으로 화제를 모은〈헤드윅〉등 다양한 장르의 뮤지컬 영화들이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이벤트 행사의 하나인 ‘나도 뮤지컬 스타’가 지난 2월 11일 동성로 엑슨밀라노 야외광장에서 많은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뮤지컬 노래나 춤 등 끼가 넘치는 시민들이 즉석에서 시범이나 연기대결을 보여주는 등 시민들이 웃고 즐길 수 있는 시간으로 마련되었다.
앞으로도 행사기간 중 매주 토요일 오후 5시부터 1시간에 걸쳐 동성로에서 열리며, 뮤지컬 댄스 공연, 노래따라잡기, 즉석 연기대결, 뮤지컬관련 퀴즈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그리고 행사에 참여한 시민에게는 공연티켓이나 문화상품권 등 다양한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뮤지컬페스티벌 기간 중 부대행사로서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는 ‘뮤지컬 어워드’가 3월 27일 오후 6시 동구문화회관에서 열린다. 시상식은 ‘05년도에 공연된 모든 작품과 배우들을 대상으로 하여 네티즌이 선정한 작품/후보 중에서 최고 작품상과 최고 남여스타상을 심사위원단의 최종 심사를 거쳐 확정할 예정이다.
※ 심사위원 : 7명(평론가 2, 교수 2, 기자 3)으로 구성
아울러,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의 개최에 따른 지역공연산업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진단 토론하는 ‘대구문화산업 포럼’이 2월 17일 프린스 호텔 갤럭시 홀에서 열린다.
이날 포럼에서는 ‘브로드웨이와 웨스트 앤드 벤치마킹을 통한 지역공연산업의 성공요인 분석’을 윤주 문화산업 컨설턴트가, ‘지역 공연산업의 성공전략’을 삼성경제연구소 고정민 박사가, ‘공연산업의 현장속으로’를 뮤지컬 배우 전수경이,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소개’를 배성혁 예술기획 성우 대표가, 그리고 문화관광부 콘텐츠진흥과 신건석 서기관이 뮤지컬산업 관련 정부의 육성방향을 주제로 발표한다.
뿐만 아니라 부대행사중 뮤지컬 매니아들의 관심이 가장 많은 ‘뮤지컬 스타와의 만남’이 2월 14일 박해미를 시작으로 3월 23까지 총 8회에 걸쳐 동아쇼핑 아트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한국의 유명 뮤지컬 스타를 한눈에 직접 만나 볼 수 있는 기회이다.
참가하는 유명배우로는 박해미(2.14, 맘마미아 주연), 이건명(2.20, 한국뮤지컬 대상 신인상, 인기스타상), 성기윤(3.6), 김다현(3.8), 전수경(3.16), 쏘냐(3.19), 주원성(3.20), 문희경(3.23, 캣츠포에버 주연) 등 많은 인기배우들의 출연이 예정돼 있다.
2월 27일에는 아름다운 뮤지컬넘버들을 통해 또 한번의 감동을 선사할 ‘뮤지컬 하이라이트 콘서트’가 오후 7시에 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에는 Apple jazz 오케스트라 연주와 지역의 유명 성악가의 멋진 무대가 펼쳐진다.
참가하는 성악가로는 바리톤 이다니엘, 소프라노 린다박, 주선영, 박희숙이 테너 김성빈, 남상욱이〈레미제라블〉과〈오페라의 유령〉,〈웨스트 사이드 스토리〉등 뮤지컬 주제곡들을 주옥같은 목소리로 우리에게 전해준다.
부대행사로 진행되지만 부대행사라기 보다는 뮤지컬 공연작품인 ‘대학 뮤지컬 축전’이 대구카톨릭대 무용공연학과와 일본 오사카대 무대예술학과가 공동으로 참여하여 제작한〈환타스틱, The Fantasticks〉작품과 대경대학 뮤지컬과 학생들의〈뮤지컬 하이라이트〉및 계명대학교의 뮤지컬프로덕션과와 함께하는 뮤지컬 연주의 밤이 3월중에 동구문화회관에서 열린다.
※ 대경대학(3.8~3.9), 계명대학 및 대구카톨릭&오사카대(3.22~23)
한·일 공동작품인〈환타스틱〉은 풋풋한 첫사랑을 가슴 깊숙이 간직하고 있던 소년이 성인으로 성장해 가면서 어린시절의 사랑했던 소녀를 회상하며 추억을 그리워하는 작품으로 우리가 이 작품을 통해 어떻게 사랑하고 살아야 할지를 새롭게 바라보게 하는 작품으로 3월 22일과 23일 이틀간에 걸쳐 동구문화회관에서 무료로 공연된다.
이외에도 뮤지컬 프로듀서인 설도윤 설&컴퍼니 대표의 ‘뮤지컬 강연회’가 준비되어 있고, 기타 대구역, 동대구역 및 시내 매트로센터에서 뮤지컬과 관련한 포스터 전시, 포토존 운영, 홍보영상물 상영 등 행사기간 동안 ‘뮤지컬 전시회’가 열린다.
특히, 뮤지컬이란 장르를 좀 더 가깝게 느끼고 뮤지컬의 화려함, 열정과 자유를 뮤지컬 배우들과의 이야기를 통해 눈과 귀,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색다른 토크쇼 형식의 뮤지컬 미니콘서트인〈The 뮤지컬 Story〉가 3월 25일 오후 7시 대백프라자 프라임홀에서 열리고,
무대위의 공연이 아니라 무대 뒤의 생동감 있는 준비과정을 보고 궁금증을 풀어줄 ‘Back stage 체험’이 3월 중에 있다. 백스테이지 참여 작품으로〈캣츠 포에버〉가 2월 18일부터 19일까지 대구학생문화센터에서,〈프로듀서스〉가 3월 11일부터 31일까지 3회에 걸쳐 오페라하우스에서 각각 열린다. 참가신청은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홈페이지(www.dimf.or.kr)를 통하여 매회 선착순 20명에 한하며, 자세한 내용은 딤프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이밖에도 시민들과 딤프회원들을 위한 다양하고 재미있는 이벤트가 많이 준비되어 있어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요구된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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