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네트웍스, 한달 동안 ‘마음을 나누는 행복축제’ 진행

서울--(뉴스와이어)--정보통신서비스 전문기업인 삼성네트웍스(www.samsungnetworks.co.kr, 사장 박양규)는 올 해 창립 6주년을 맞이하여 나눔과 상생경영의 확장을 위해 회사의 전 직원들이 참가하는 <마음을 나누는 행복축제>를 2월 16일(목) ~ 3월 18일(금)까지 한 달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삼성네트웍스가 진행하는 <자원봉사 대축제>는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각 행사가 체계적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가장 먼저 진행하는 것은 16일날 실시된 헌혈캠페인으로 삼성네트웍스 본사 10층 회의실과 과천 사업장 두 군데에서 진행된다.

그 다음 2월 20일부터 3월 18일까지 회사의 28개 봉사팀 전부가 봉사활동을 펼친다. 이 봉사팀에는 삼성네트웍스 직원 모두가 속해있으며 봉사대상은 결연관계에 있는 복지시설 등이다.

또한 3월 1일에는 한국사회체육육상중앙연합회에서 주관하는 <제 18회 3.1절 기념 마라톤>에 참가한다.

이 마라톤에서 삼성네트웍스는 「1m 1원 마음을 나누는 행복마라톤」이라는 주제 아래 직원 참가자가 1m를 달릴 때마다 동료 임직원이 1원씩 기부금을 모을 예정이다.

마라톤에 참가하지 않는 직원들도 참가자를 후원할 수 있도록 하여 더 많은 참여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이렇게 모인 후원 펀드는 3월 3일 실시될 삼성네트웍스 창사 6주년 기념식에서 백혈병으로 고생하는 어린이들에게 치료비로 전달될 예정이다.

삼성네트웍스 박양규 사장은 “이러한 활동은 삼성네트웍스가 계속 진행해왔던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올해에는 창사 6주년을 더욱 뜻있게 보내고 싶어 < 마음을 나누는 행복축제>로 준비했다.”면서 “앞으로도 1사 2촌 자매마을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나갈 계획” 이라고 밝혔다.



삼성네트웍스 개요
삼성네트웍스 (사장 김인, www.samsungnetworks.co.kr)는 국내 최고수준의 정보통신 전문인력, 국내 64개 도시와 세계 70개국을 하나로 묶는 글로벌 네트워크 인프라, 그리고 20년 전통의 통신 노하우를 ‘3대 핵심 경쟁력’ 을 기반으로, 삼성그룹 내 전 계열사를 비롯해 1만 여 국내외 공공기관 및 기업에 꼭 맞는 맞춤형 정보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주요사업은 데이터통신사업(광전송통신망(ONS), 글로벌 회선, VPN, 매니지먼트, u-Ready, NSI 등), 전화사업(인터넷전화 삼성Wyz070, 기업전화, 구내통신, 국제전화 00755 등), 비즈니스솔루션사업(메시징(SMS/MMS), 모바일&와이어리스, 웹비즈, 영상회의, IDC, 컨텍센터, 통합보안 엑쉴드(eXshield) 등)의 3가지로 크게 구분된다.

웹사이트: http://www.samsungnetwork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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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네트웍스 경영지원실 기획홍보팀 김윤석 대리 070-7015-6993 011-9832-4046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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