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대항해시대 온라인’,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무료 이용
CJ인터넷(대표이사 정영종)이 넷마블(www.netmarble.net)을 통해 서비스하는 시뮬레이션 RPG <대항해시대 온라인>이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무료 이용의 ‘오픈하우스’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CJ인터넷은 더욱 많은 게이머들에게 부담없이 <대항해시대 온라인>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기존 이용자들에게는 추가 이용 혜택으로서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오픈하우스’ 마지막날인 21일부터는 <대항해시대 온라인>의 ‘제2차 대해전’을 위한 공격대상국 선정 투표가 바로 이어서 진행될 예정으로, 대해전을 앞둔 전야제로서 이번 이벤트가 더욱 주목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대항해시대 온라인>은 프랑스/네덜란드/베네치아 등의 신흥3개국 추가와 같은 대규모 업데이트를 비롯해 신유적 및 신규 퀘스트 등 각 도시에 적합한 시나리오도 수시로 추가, 이처럼 게임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강화하며 게이머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CJ인터넷 퍼블리싱사업부 박성원 차장은 “이번 ‘5일간 무료 이용 이벤트’는 더 많은 게이머들에게 <대항해시대 온라인>을 부담없이, 즐겁게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며 “또한, 기존 이용자들에게는 추가 혜택의 기회로서 좋은 반응이 예상됨과 동시에 ‘제2차 대해전’이 바로 이어 진행될 예정이여서 많은 게이머들의 참여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대항해시대 온라인>의 ‘대해전’은 <대항해시대 온라인>의 ‘꽃’이라 불리울 만큼 웅장하고 박진감 넘치며, 숨겨진 역동성을 느낄 수 있는 장으로서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해 게이머들에게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 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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