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사단법인 전국이업종교류연합회(會長 金國雄 : (주)무등/우리로광통신(주) 대표)는 『2004‘ 이업종교류회 임원 리더 합동연찬회 및 중소기업청장 강연회』를 10월 15일(금)과 16일(토)에 중소기업진흥공단 안산연수원에서 개최한다.

사단법인 전국이업종교류연합회는 전국각지에 217개 단위그룹과 3,715개의 기업대표가 회원으로 활동 중이며, 1993년 2월 광주/전남지역연합회를 시작으로 13개 시·도지역연합회가 설립되어 활발한 교류 중에 있다.

15일 행사에는 2백여 명의 중소기업경영자들로 구성된 각 단위그룹 리더와 지역연합회 임원들이 참석하여 일본 이업종교류의 변화방향등 각종 세미나와 강원도청의 이업종 지원정책설명, 네트워크비즈니스모델과 생존전략 특강(이한희), 단위이업종교류회 성공사례 발표, 기술융합화사업 성공사례 발표 등이 진행된다.

일본의 이업종교류는 70년대 오일쇼크 때 시작되어 현재 3천개 단위그룹에 133,000여 중소기업경영자들이 활동 중이며, 중앙회가 재단법인의 형태를 존재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어려운 일본경제상황에서 변화를 모색하는 일본 이업종교류의 방향을 진단하고 한국이업종교류의 도약을 위한 기초 현황분석을 보고, 발표한다.

이업종교류활동이 가장 활발한 강원도는 중소제조업체수 대비 이업종 회원사의 비율이 20%로 중소기업 5개사 당 1개사의 높은 분포를 보이고 있다. 특히 광역지방자치단체 중 이업종교류회에 대한 지원이 우수하여 지역경제국에서 정책설명을 갖기로 했다.

또한 전국에서 가장 많은 회원사(681개)가 소속된 대구/경북지역의 대구광역시에서 이업종교류회원사를 대상으로 투자유치를 위한 지역홍보를 한다.

단위이업종교류회 성공사례는 1992년 창립한 대구/경북의 영천이업종교류회(회장 김환식 : (주)한중 대표)와 1999년 여성기업인들로만 창립한 강원여성이업종교류회(회장 신두옥 : 대주사료 대표)에서 발표한다.

기술융합화란 핸드폰 제조기술을 가진 업체와 디지털카메라생산기술을 가진 업체가 만나 디지털카메라폰(일명 디카폰)을 발명하듯이 회원 각사의 특화된 기술을 융합하여 신상품을 만드는 과정이다. 이번 성공사례발표는 충북지역 서원경회소속회원사인 (주)그린광학(대표 조현일)과 (주)정우테크(대표 박상열)의 “360도 관측 카메라 시스템“기술융합화성공사례와 인천/부천/김포지역 남동21C교류회소속회원사인 (주)진원하이텍(대표 송종철)과 (주)덕성이엔지(대표 이덕찬)의 신발건조기-“슈러스”기술융합화성공사례를 보고한다.

16일에는 김성진 중소기업청장의 중소기업지원정책방향에 대한 특강이 있으며, 연수회참가자 전원에게 최고경영자연수과정 수료증이 주어지고 전날 이업종교류활성화방안 분임토의에서는 우수 발표 분임 조에 대한 시상도 함께 한다.

이업종교류란 사업상 경쟁상대가 아닌 서로 다른 업종의 기업들이 모여 그룹을 결성하고 각 사의 경영정보, 기술자원등을 상호 교류함으로써 경영정보력이 확충되며 다른 분야간의 기술융합에 의한 신사업으로의 진출이 가능하게 됨으로써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창조적 경영활동으로 산업구조의 고도화에 기여하는 중소기업계의 수평적 조직화 활동입니다.

이번 이업종교류 임원 리더 합동연찬회는 사단법인 전국이업종교류연합회와 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김홍경)이 공동 주관하여 각 지역의 단위이업종교류회가 교류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의 클러스터를 형성하고, 국가적 경제위기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창조적인 기술융합화사업 등을 열렬히 전개하여 세계 1등 기업으로 거듭나는 초석을 마련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이러한 경제인들의 움직임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아낌없는 지원을 통해 국가균형발전과 지역경제발전의 밑거름이 될 전망입니다.

동 행사 및 이업종교류의 자세한 내용은 각 지역연합회에 문의하거나, (사)전국이업종교류연합회 홈페이지(www.eupjong.net 공지사항)를 참고

웹사이트: http://www.eupjong.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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