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 신규 요금제 출시로 고객 혜택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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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F
2006-02-16 11:15
서울--(뉴스와이어)--KTF(대표 조영주, www.ktf.com)는 발신번호표시(CID)서비스가 기본으로 제공되는 신규 요금제 8종을 17일(금)부터 출시한다고 밝혔다.

금번 출시되는 8종의 신규 요금상품의 주요 특징은 ▲ 신규 요금상품 모두 CID서비스 기본 제공 ▲ 新표준요금을 기본료 인상없이 이용 가능 ▲ 新표준요금에 통화량이 가장 많은 피크타임대(저녁7시~자정) 통화료 할인혜택 적용, ▲ 모든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맞춤 요금제로 고객 선택의 기회 확대라고 할 수 있다.

신규 요금제 8종은 고객의 통화패턴에 맞춘 新표준요금, 新더블지정번호, 新커플, 新효요금, 비기2500 등 5종과 통화량이 많은 고객을 위한 무료통화이월200/550/800 3종이며, 8종의 요금상품 모두 고객의 혜택을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대표적 요금제인 新표준요금제의 경우 기존 표준요금제 대비 기본료를 5백원 더 저렴하게 제공하면서도 CID서비스를 기본으로 포함시켜, 고객의 사용량에 따라 실질적으로 1천원 이상의 절감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또한 통화량이 가장 많은 피크타임(19~24시)에 할인시간대를 설정하여, 주로 저녁시간 때 통화량이 많은 직장인 등 대다수의 일반고객이 실질적인 할인혜택을 볼 수 있도록 하였다.

新더블지정요금제의 경우 기존 더블지정요금제 대비 기본료를 5백원 낮춰 고객 혜택을 강화했고, 新커플요금제는 기존의 커플간 무료통화시간을 약 100분 늘려 커플간 실질적인 혜택을 극대화했다.

CID서비스를 원하지 않는 고객들을 위해 기존 요금제는 현재와 동일하게 운영된다.

금번 신규 요금제는 KTF로 신규 가입한 고객이나 기존 사용 고객 구분 없이 모두 가입 가능하며, 대리점 및 멤버스플라자로의 방문 신청이나 멤버스센터를 통한 전화 신청 모두 가능하다.



KTF 개요
KTF는 1997년 PCS사업을 시작한 이래 이동통신 업계에 수많은 기록을 세우며 대한민국 이동통신 대표기업으로 성장했다. 서비스를 시작한지 불과 3년 만에 가입 고객 900만 돌파라는 사상 초유의 기록을 세웠고 2002년 6월에는 세계적인 경제 주간지인 비즈니스위크가 선정한 세계 100대 IT기업 중 이동통신 분야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하였다. 서비스 측면에서도 세계 최초로 아이콘 방식의 멀티미디어 다운로드 서비스인 멀티팩 출시, 세계 최초로 휴대폰을 통해 초고속 1xEV-DO서비스인 Fimm을 상용화했으며, 유무선 토털 인터넷 서비스인 매직엔은 네티즌 및 전문가 대상 조사에서 최고의 유무선토털 서비스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2007년 3월 세계최초 WCDMA 전국 서비스인 SHOW를 런칭, 3세대 이동통신의 리더로서 부상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tf.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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