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시뮬레이션 골프대회 열린다
골프 시뮬레이터 전문기업 골프존(www.golfzon.com, 대표 김영찬)은 오는 16일부터 ‘전국 아마추어 골프존 최강전’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골프가 활성화되면서 아마추어 대상의 수많은 경기가 열리고 있지만, 시뮬레이터로 대회가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때문에 다른 경기처럼 필드에서 펼쳐지는 것이 아니라 골프 시뮬레이터가 설치된 실내에서 진행된다.
골프존의 시뮬레이터는 국내 유명골프장의 항공사진, 측량 자료, 사진 촬영을 통해 구현한 3차원 디지털화상과 볼이 떨어진 지면의 경사도에 따라 기울임이 조정되는 발판 등이 있어 실제 필드에서 골프를 치는 듯한 느낌을 준다.
대회는 전국 GOLFZON이 설치된 장소에서 대회전용 프로그램을 이용해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되며, 각 지역별 상위 스코어를 기록한 총 36명이 본선에 진출할 수 있다.
기간은 오는 10월 16일부터 11월 7일까지 예선을 거친 후 11월 21일 본선 경기 후 12월 5일 결선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이번 대회의 총 시상금은 6천여만원에 달한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상금 5백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된다. 또, 2위 입상자에게는 상금 2백만원, 3위는 백만원, 4위에서 8위까지는 각각 3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대회 신청은 11월 7일까지 골프존의 시뮬레이터가 설치된 전국 200여 곳에서 접수하면 된다. 참가자중 90타 이하의 스코어를 기록한 전원에게 고급 골프 모자를 기념품으로 제공하며, 참가자에게는 경품 추첨을 통하여 최고급 드라이버 남,녀 각 1명, 해외골프 여행권 등 많은 경품을 제공한다. 이때, 라운딩 횟수에 따라 경품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이밖에 자세한 대회요강은 골프존 홈페이지를 통해 알 수 있다.
골프존 김영찬 사장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골프를 즐기는 사람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세계적인 골프 관련 IT기업을 목표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golfz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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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 서영준 팀장 042-862-8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