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라’, 흥행 돌풍 예감

뉴스 제공
넥슨
2006-02-16 12:00
서울--(뉴스와이어)--오픈 베타 테스트를 시작한 <제라>가 유저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으며 초반 유저 몰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넥슨(대표 김정주)은 15일 오후 4시부터 자사의 대작 3D MMORPG <제라: 임페란 인트리그(이하 제라http://zera.nexon.com)>의 오픈 베타 테스트를 시작, 오픈 당일 오후 9시 최고 동시 접속자수 4만 명을 돌파하며 좋은 출발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제라>는 15일, 오픈 베타 테스트를 시작한지 불과 한 시간도 지나지 않아 동시 접속자수 3만 명을 돌파하였으며, 접속자수 급증에 따라 기존에 열었던 10개의 서버를 2배인 20개로 긴급 증설하기도 하였다.

오픈 베타 테스트를 통해 <제라>를 접한 유저들은 새롭게 공개된 데미플레인인 ‘어너더아귈론’을 비롯, <제라>의 뛰어난 비주얼에 칭찬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초보 유저들이 게임에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화려한 동영상으로 선보여진 튜토리얼 모드 또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제라>는 오픈 첫 날 서버를 증설해야 할 만큼 동시 접속자수가 급증했음에도 불구하고 대체로 안정적인 서버 환경을 제공, 오래 동안 축적된 서버 노하우를 자랑하기도 하였다.

제라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전유택 팀장은 “<제라>의 첫 출발을 함께 해 준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 더욱 개선된 모습으로 보다 많은 분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것을 약속 드린다”고 말했다.

<제라>는 이번 오픈 베타 테스트를 기념, 푸짐한 경품과 다양한 혜택들을 제공하는 대규모 이벤트도 함께 실시, 더욱 다양한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최상의 그래픽과 사운드, 박진감 넘치는 일대다 전투 시스템, 새로운 요금 체계 등을 선 보이며 MMORPG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는 <제라>는 오픈 베타 테스트의 성공적인 시작과 함께 2006년 최대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넥슨 개요
㈜넥슨은 온라인 게임의 개발,퍼블리싱을 기반으로 한 미디어와 컨텐츠를 고객에게 제공하는 회사이다. ㈜넥슨의 서비스 게임으로는 바람의 나라, 어둠의 전설, 테일즈위버, 일랜시아, 아스가르드, 메이플스토리, 마비노기, Qplay, CA-BnB, 카트라이더 등이 있다. 또한 2004년 3월 종합 포털 사이트 넥슨닷컴(www.nexon.com)을 오픈했고, 현재 2005년 '넥슨닷컴'은 진정한 게임 포털로서, 시장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nex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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