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승건축, 해비타트로 부터 감사패 받아...역촌동 ‘해비타트 빌’ 설계 공헌
한국해비타트 서울지회 이경회 이사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고 있는
명승건축의 이효추 사장(오른쪽)
이번에 준공된 <해비타트 빌>은 해비타트에서 추진한 ‘사랑의 집 짓기’ 프로젝트 중 서울지역에서 추진된 첫번째 작품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명승건축은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이 프로젝트에 앞으로도 계속 지원을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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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2월 15일 10: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