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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14 09:54
서울--(뉴스와이어)--점심시간 삼삼오오 모여 인터넷 고스톱 게임을 즐기던 계층은 주로 넥타이를 맨 남성이었다. 여자가 오면 남자들이 꼬이는 요즘 세상, 지극히 여성 취향의 맞고 게임이 출시되어 눈길을 끈다.

반가움이 모이는 인터넷 포탈 커뮤니티 사이트 다모임(대표 이규웅, www.damoim.net)의 다모임 맞고, 고스톱 게임은 여성을 사로잡는 앙증맞은 캐릭터와 사랑스러운 펫(pet, 사이버 애완동물)과 함께 하는 재미가 가득하다. 기존 맞고, 고스톱 게임과 달리 새롭게 선보이는 ‘펫 시스템’은 컴퓨터 전원을 꺼둔 상태에서도 나만의 깜찍한 충복인 펫이 다른 사용자들의 펫과 승부를 겨뤄 게임 머니를 벌어오는 독특한 방식으로, 전날 밤 로그아웃했던 사람이 다음날 아침 컴퓨터에 접속하면 “당신의 펫이 얼마를 벌어왔음” 을 알 수 있다.

10월 14일 새롭게 선보인 다모임 게임존은, ‘맞고’, ‘고스톱’ 게임과 깜찍한 벽돌 격파 ‘핑핑’, 퍼즐게임 ‘세임’으로 구성되며, ‘호적수 등록 시스템’, ‘펫 시스템’ 등 이색서비스를 통해 기존 게임과 차별화를 가진다. 이중 ‘호적수 등록 시스템’은 최대 10명까지 나만의 호적수를 등록하여 당사자 간의 과거 승부기록과 정보를 실시간 볼 수 있다. 또한 1,219만 명에 달하는 회원들의 방대한 학교정보를 기반으로 최대의 데이터베이스를 자랑하는 색다른 랭킹 서비스를 제공한다.

반가움이 모이는 인터넷 포탈 커뮤니티 사이트 다모임(대표 이규웅, www.damoim.net)은 회원 3,000명을 대상으로 인터넷 맞고, 고스톱 게임을 주제로 다음과 같은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1. 인터넷 ‘맞고’, 나만의 승리 비법은?

직관적 감각에 의존한다. 오프라인 실력이 그대로 반영! (55.67%, 1,670명)게임 내 주어진 미션을 집중 공략한다. (23.95%, 719명)
사이버머니를 많이 따기 위해 다소 비열한 방법(?)을 쓴다! (9.12%, 274명)내 실력을 알고 있는 사람들을 피해서 친다. (6.48%, 194명)
계속 채팅으로 말을 걸어 상대방을 교란시킨다. (4.78%, 143명)

2. 인터넷 ‘맞고’ 칠 때, 나만의 징크스가 있다면?

내가 만든 방에는 고수만 들어온다. (44.55%, 1,337명) 한창 잘 되고 있는데 휴대폰 울린다. (28.26%, 848명) 게임보다 채팅에 더 신경 쓰다 사이버머니 다 잃는다. (18.58%, 557명)유명 연예인 음성 해설 듣고 웃다가 게임에 진다. (8.61%, 258명)

3. 고스톱 게임, 언제 배우셨나요?

중학생 때 (32.08%, 962명)
초등학생 때 (31.16%, 935명)
고등학생 때 (19.8%, 594명)
배우지 않았음 (11.7%, 351명)
어른이 되어서 (5.26%, 158명)

4. 고스톱 게임, 누구와 함께 즐기나요?

인터넷에서 모르는 사람들과 (64.5%, 1,935명)
친구와 함께 (22.66%, 680명)
가족과 함께 (10.34%, 310명)
인터넷에서 친한 사람들과 (2.5%, 7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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