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경기도는 2월 16일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중회의실에서 경기무역관, 무역협회 등 6개 유관기관과 함께 40개 중소 수출기업인과 간담회를 갖고 경기도 통상정책의 효율성 제고방안 등에 대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한석규 경기도 경제투자관리실장은 2005년 경기도 통상정책의 성과 소개와 2006년 경제정책의 방향을 설명하고 도내 중소수출기업의 건의사항을 수렴하였다.

중소 수출기업인 간담회에서 중소수출기업인들은 경기도의 통상시책이 일방적인 지원정책 추진이 아닌 일선기업의 의견을 수렴하는 수출지원시책 운영과 타 시·도와 비교하여 지원규모가 크고 성장단계별 지원시책 운영으로 수출기업의 지원효과가 크다고 감사의 의견을 전했다.

그러나, 최근 원화강세로 인해 중소수출 기업은 감내하기 어려울 만큼의 어려움이 있다고 전하며 원화고평가 시대에 대응할 수 있는 체질개선을 위한 지원과 적응할 수 있는 수준의 환율대책이 필요하다고 건의 했다.

또한, 신규 및 다수 기업이 공평한 수혜를 받을 수 있는 선정 기준 마련과 해외마켓팅(전시회 참가 등) 지원 사업 확대 또는 조정 운영등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경기도는 도의 통상정책이 기본적으로 중소 수출기업에 대한 지원으로 즉시 반영이 가능한 사항은 반영토록하고, 예산이 수반되는 사항은 추경에 반영하는 등 적극 반영할 것임을 약속하고 중·소기업이 적응할 수 있는 환율대책을 수립 지원토록 해줄 것을 중앙정부에 건의하기로 했다.

- 경기도 통상정책 효율성 제고를 위한 -

중·소수출기업인과의 간담회 개최결과

□ 간담회 개요

○ 일 시 : 2006. 2. 16(목) 14:00 ~ 16:00(120분)

○ 장 소 :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중회의실(1층)

○ 주 재 : 경기도 경제투자관리실장

○ 참 석 : 51명(도 5, 유관기관 6, 기업인 40) - 기타 배석자 별도

○ 참석대상 : 51명(도 5, 유관기관 6, 기업 40)

- 도 : 경제투자관리실장, 중소기업지원과장, 국제통상과장, 담당 2

- 유관기관 : 경기무역관, 무역협회, 산업기술시험원, 중기센터,

수출보험공사, 경기신용보증재단

- 기 업 인 : 40명(참석 희망기업 중 선정)

○ 주요내용:통상시책 소개, 기업 사례발표, 애로·건의사항 청취 등

□ 현장분위기

○ 도의 통상시책 전반에 대한 설명 및 일방적인 지원정책 추진이 아닌 일선기업의 의견을 수렴하는 수출지원시책 운영에 감사

○ 타 시·도와 비교하여 지원규모가 크고 지원내용이 수출기업의 성장단계별 지원시책 운영으로 지원효과가 크다는 의견

□ 주요 건의사항

○ 통상지원시책을 다수의 기업이 수혜 받을 수 있도록 홍보 당부

○ 신규 및 다수 기업이 공평한 수혜를 받을 수 있는 선정 기준 마련

○ 해외마켓팅(전시회 참가 등) 지원 사업 확대 또는 조정 운영

○ 중·소기업이 적응할 수 있는 환율대책 수립 지원(중앙정부 건의)

□ 주요 답변사항

○ 건의사항에 대하여 사안별 반영(즉시, 예산확보, 장기 검토 등) 추진

2005년 성과

□ 국가전반적으로 2005년은 경제지표상 일부 개선은 있었으나 서민경제는 어려움이 가중되고 설비투자 의욕은 살아나지 못하였음.

□ 그러나 경기도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조성과 일자리 100만개 만들기 추진을 통하여

○ 국가 전체 제조업 생산증가분의 63.6%를 담당

○ 지방자치단체중 첫번째로 500억불 수출달성('05. 11월 현재 50,694백만불)

○ ‘04년부터 ’05. 6월까지의 투자유치 실적 88건중 경기도가 52건을 기록하여 약 60%를 차지

○ 고용측면에서도 전국 일자리의 약 60% 창출

2006년 경제전망

□ 세계경제전망

○ 세계경제성장률 : 2005년보다 소폭 하락한 4%대 예상

□ 국내경제전망

○ 수출호조와 완만한 내수회복에 힘입어 전반적으로 4% 후반에서 5% 수준의 성장이 예측되어 지난해보다 좋아 질 것으로 전망

< 주요기관 경제성장률 전망 >

※ 한국은행(5%), 삼성경제연구소(4.9%안팎), LG경제연구원(4%중반), IMF(5%)

□ 대외경제 여건

○ 세계경제의 성장세유지, 교역량 증가, IT시장의 회복 등 대외여건이 지속적으로 호조되고 있으나,

○ 국제유가의 고유가추세 지속, 원화절상 으로 인한 수출 채산성 악화, 미국을 중심으로 한 금리 인상 등 위험요인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음.

□ 이러한 경제여건속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유지하기 위하여는

○ 중장기적 성장기반 마련을 위하여 규제완화를 통한 민간 설비투자 확대정책과,

○ 경기양극화 현상을 완화하기 위한 중소기업, 중소상공인, 실업자 등 취약부분에 대한 지원대책 필요

2006년 경기도경제정책 방향

□ 국민소득 3만불 시대 조기달성을 위한 성장동력 확충을 최우선 과제로 선정

○ 중소기업 및 서민경제 지원과 소득 분배를 위한 일자리 지원 등 경기양극화 완화

○ 미래 먹거리를 창출할 수 있는 성장동력 산업 육성에 노력을 집중

□ 일자리의 80% 이상이 중소기업에 의해 창출

○ 중소기업에 대한 특별대책을 마련하여 경쟁력이 강화되고 창업이 활발히 이루어지도록 지원

○ 서민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일자리를 하나라도 더 만들기 위해 2008년까지 100만개 일자리 만들기 지속 추진

□ 10년, 20년 후에도 국민들이 먹고 살 수 있는 성장 인프라 준비

○ 금년 1월 본격 양산에 돌입한 LG필립스 LCD 파주공장은 우리나라 기업지원사의 큰 획이며, 북동부 균형발전의 핵심거점으로 우뚝 서게 될 것임.

○ 첨단외국기업 등 첨단산업과 광교테크노밸리, 판교 IT·업무지구의 R&D 역량은 대한민국의 산업지도를 바꾸고 우리나라를 선진국으로 이끄는 견인차의 역할을 할 것임.

※ 도 중·소 수출기업 통상전망

□ 수출호조와 내수회복으로 국내경제전망은 좋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나 중·소 수출기업에게는 그리 밝지 않음

○ 원화 강세 및 고유가는 중·소 수출기업에 치명타

○ 일부 연구소 등에서는 우리나라의 수출이 원화강세로 영향을 받지 않으며 가격경쟁이 아닌 제품 경쟁력으로 체질이 개선됐다고 밝히고 있음

○ 이는 일부 대기업에 국한된 이야기이며, 중·소 수출기업은 원화강세를 그대로 떠안을 수밖에 없는 안타까운 실정임

<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 조사 960원대 환율수준 >

※ 수출채산성 악화(91.5%), 적자수출(1/3), 수출포기(5.2%),

환율하락분 수출가격 전혀반영 못함(67%)

○ 정부에서는 환율은 기본적으로 외환시장 수급에 의해 결정되어야 한다는 원칙론에 입각하여 달러화 재고 감소를 위한 해외차입억제, 해외투자관련 규제 폐지, 외환시장질서 교란행위(환투기) 엄중대처 등 원론적인 처방뿐 대처가 미흡함

○ 정부의 적극적인 시장개입은 한계가 있으나 중·소 수출기업이 감내하기 어려운 정도의 환율급락에 대한 충격 완화를 위해속도조절을 위한 적극적인 시장방어는 필요

○ 원화 고평가 시대를 맞아 기업의 체질개선의 필요성 강조보다 체질개선을 위한 지원정책이 아쉬움

< 경기도 수출액 - 무역협회/중소기업청 자료 >

※ 중소기업 : 20,302백만불(‘04. 11) → 21,291백만불(’05. 11) 증 9.9%

전 체 : 41,998백만불(‘04. 11) → 50,694백만불(’05. 11) 증 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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