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목포소방서 김길헌, 여수소방서 임미영, 순천소방서 임미란 구급대원이 ‘전남약사회 119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16일 전남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목포소방서 김길헌, 여수소방서 임미영, 순천소방서 임미란 씨 등 3명의 구급대원이 응급환자 이송 및 인명구조, 무의탁 독거노인 및 장애인 등 취약 계층에 대한 봉사활동을 헌신적으로 펼친 공로를 인정받아 ‘제3회 전남약사회 119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게 됐다.

김길헌 구급대원은 소방관생활 10년째로 1500회에 걸쳐 크고 작은 화재 등 긴박한 재난현장을 누비면서 15명의 인명구조와 40회 1600명의 주민에게 응급처치요령 교육을 실시, 생활속 안전의식고취에 노력했다.

특히 쉬는 날을 이용해 50회에 걸쳐 무의탁 독거노인을 찾아 집안청소, 고장난 전열기구 정비 등 다양한 봉사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또 소방공무원 생활 9년째인 병원 간호사 출신인 임미영 구급대원은 남다른 부지런함과 성실로 560회 화재현장을 비롯해 구급출동 3000회로 응급환자 생존율 향상에 활발한 활동을 전개했다.

70회에 걸쳐 사회복지시설 등을 방문, 병약한 노인들의 손발이 됐던 점도 타의 귀감이 됐다.

임미란 구급대원은 소방공무원 생활 8년 6개월째로 2500회 구급출동과 400여회 화재현장을 누비면서 응급환자 및 부상자에 대한 긴급 구조를 통해 인명소생에 노력했다.

특히 장애시설을 월 2회 방문, 그늘진 소외계층을 위해 건강체크와 간식제공 등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해온 점을 인정받았다.

그런데 전남약사회는 지난 2003년부터 119대원의 사기진작과 자긍심 고취 차원에서 도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앞장서고 있는 모범 대원을 선정해 이 상을 수여해 오고 있다.

한편 전남약사회는 오는 18일 광주 신양파크호텔에서 이번 ‘제3회 전남약사회 119 상’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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