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스와이어)--늘씬한 몸매와 무술실력을 겸비한 미녀 삼총사가 한층 섹시해진 모습으로 돌아왔다. 액션채널 수퍼액션은 美 NBC TV의 인기 액션시리즈 ‘미녀 삼총사 시즌2(she, spies2)’를 10월 20일(수)부터 매주 수, 목 저녁 7시 30분에 방영한다.

수퍼액션을 통해 국내에 처음 선보이는 ‘미녀 삼총사2’ TV시리즈는 비밀 스파이 임무를 맡은 여성 3인방의 활약상을 그린 코믹 액션물. 영화 ‘미녀 삼총사’의 TV 시리즈 격인 셈.

2003년 수퍼액션을 통해 국내에 처음 소개될 당시, 남성 시청자들 사이에 크게 화제를 모으며 인기를 끌었던 화제작이다. 포털사이트 인터넷 카페의 한 미녀상총사 팬은 “작년 시즌 1이 종료된 후, 마냥 기다릴 수 만은 없어 올해 초 미국 NBC를 통해 시즌 2를 봐왔다”며 “한국에 방송 되기만을 손꼽아 기다렸다”고 시즌 2 방영 소감을 털어놨다.

시즌2에서도 시즌1과 마찬가지로 아름다운 미녀 ‘캐시’, ‘디디’, ‘쉐인’ 3명의 여성이 주인공이다. 이들은 모두 범죄의 달인들로 ‘캐시’는 범죄 경험이 풍부한 팀의 리더, ‘디디’는 세계 최고의 컴퓨터 해커, ‘쉐인’은 강한 힘을 소유한 터프걸이다. 어느날 그녀들은 정부기관으로부터 감옥에서 풀어주는 대신에 비밀 스파이 활동을 제안받고 세계 평화를 위해 싸우게 된다.

‘미녀 삼총사’ TV 시리즈의 최대 매력은 관능미 넘치는 여자들이 선사하는 과감한 액션. ‘스피시즈’, ‘나인야드’에서 섹시한 매력을 선보였던 헐리웃 여배우 나스타샤 헨스트리지(캐시 역)와 코믹 연기가 뛰어난 크리스틴 밀러(디디 역), TV 광고모델로 유명한 나타샤 윌리암스(쉐인 역) 등 8등신 미녀들이 고난도 액션연기를 무리 없이 소화해낸다. 기발한 유머감각과 매번 등장하는 화려한 분장술도 인기 비결의 한 요소.

한편 시즌2에서는 시즌1에 비해 주인공들의 섹시함을 더욱 부각시킨 것이 특징이다. ‘캐시’는 모든 남자가 한 눈에 반해버릴 정도의 관능미를 자랑하며 ‘디디’의 지성미와 ‘쉐인’의 육체미 또한 시즌1을 능가한다. 또 시즌2에서는 그간 베일에 가려져 있었던 ‘기관’의 정체가 서서히 드러날 예정. ‘기관’이 어떤 이유에서 미녀 스파이 팀을 결성했는지 궁금해 하던 시청자들이 꼭 주목할 대목이다. 또 미녀 스파이와 대결을 벌이는 악당들의 음모도 시즌1에 비해 훨씬 거대하고 정교해졌다.

<등장인물>

캐시:

나타샤 헨스트리지(Natasha Henstridge) 분

희대의 사기꾼. 대부분의 남자들이 한눈에 반하는 뛰어난 미모의 소유자로, 이를 악용해 엄청난 사기 행각을 벌였다. 그러나 이제는 사기꾼을 잡아들이는 일에 능력을 이용하고 있다. 미녀 삼총사의 리더로 유머감각이 풍부.

디디:

크리스틴 밀러(Kristen Miller) 분

순수하고 부드러운 외모로, 결혼하고 싶은 여인상을 제시하는 디디. 그러나 그녀의 정체는 천재 컴퓨터 해커. 잘생긴 남자만 보면 로맨스를 꿈꾸고 낙천적인 성격의 소유자다. 4개 국어에 능통.

쉐인:

나타샤 윌리암스(Natashia Williams) 분

세 명중 가장 중성적인 외모를 가진 그녀. 뛰어난 싸움꾼. 겁이 없고 터프하며 주먹질, 발길질, 몸싸움을 좋아한다. 특히 남자가 여자를 때리는 모습을 보면 이성을 잃는다. 강한 체력을 요구하는 일은 도맡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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