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정재웅)에서는 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노인성 질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추세에 신속히 대응하고자 일반구급차와 차별화된 65세 이상 노인전용인 119실버구급차를 2월15일부터 창원과 진주소방서에서 시범운영 된다고 밝혔다.

노인인구가 급증하고 2005년도에는 노인성질환자의 119구급대 이용률이 전체 구급환자(경남 71,349명) 중 26,497명(37.1%)나타나 매년 구급수요가 증가하는데 따른 것으로 노인들에게 맞춤형 119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119실버구급대는 산소소생기, 호흡 및 심장박동유지장비 등 노인성 질환자에게 적합하도록 구급장비를 탑재하였으며, 내부 안락감을 향상 시킬 수 있도록 수납공간을 넓히고 휠체어 고정장치 등 노인들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이용대상자는 65세이상 무의탁노인이면서 거동이 불편한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무선페이징시스템(전화기 비상버튼 또는 휴대용 발신기) 설치대상자 중 본인 또는 가족의 신청 등 사전예약을 받아 희망병원으로 이송할 계획이다.

또한 119실버구급제도의 운영 성과를 분석해 효과가 클 경우에는 연차적으로 전 소방관서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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