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2월 17일 오전 11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3일간 개최!

대한민국안경의 자존심, 제5회 대구국제광학전(DIOPS)이 드디어 17일 개막한다. 매년 10월말~11월초에 개최해온 DIOPS를 올해부터는 2월에 개최하여 내수시장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내용면에서도 한층 성장을 꾀하여 국제적인 전시회로 다시 한번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2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 제5회 대구국제광학전(DIOPS)에는 13개국 97개사가 364개의 홍보 및 상담부스를 설치하고 바이어를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이중 34개사 108개 부스는 해외업체(12개국)에서 참가한 것이며, 40개국 298명의 해외바이어들이 신제품을 찾기 위해 DIOPS를 찾아온다.

DIOPS 사무국은 안경사를 포함한 국내 안경관련업체 종사자 5,000명과 일반인 등 총 1만 명이 전시회를 참관할 것으로 예상하고, 이를 위한 숙박, 통역, 수송 등의 준비는 물론 국제학술심포지엄, 제6회 한국안경디자인공모전 시상식, 환영만찬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였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내수시장 및 해외 시장을 선점하고 있는 한국 대표브랜드 시선과 카이스트(삼원산업사), 린덴바움(제세옵티칼), 현진광학, 프레임웍스, 한주무역, 미남옵틱스, 훈성산업 등이 2006년도 New collection을 선보인다.

해외 명품브랜드로는 이태리의 세계적인 안경명품 브랜드 DERIGO사의 대표적인 브랜드 폴리스(POLICE), 에스카다(ESCADA), 셀린느(CELINE), 로에베(LOEWE), 독일의 장인정신과 최첨단 광학기술을 자랑하는 로덴스톡(Rodenstock), 카잘(CAZAL), 자동차브랜드 포르쉐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아이웨어를 비롯하여 이탈리아 스포츠글라스 루디프로젝트(Rudy), 일본의 CITIZEN, MATSUDA, 프랑스의 루이 가또즈(Louis Quatorze), 미국의 K-SWISS 등 20여개의 명품브랜드가 대구국제광학전 기간 중에 2006년도 신상품을 전시하여, 국내브랜드와 해외명품브랜드의 한판승부가 예상된다.

또한 휴비츠, 한국톱콘, 동양광학, 피치나광학, 에스티옵틱스 등의 광학기기업체들과 우광케미칼, 코비스옵틱, 하나광학, 누네, 네오비젼, 유진광학, 지오메디칼, 폴리테크코리아 등의 렌즈업체들이 참가신청을 완료하고 해외 바이어들의 방문을 기다리고 있다.

3천만 원이 넘는 고가의 1000년 신비의 ‘귀갑안경’이 대구에 온다! 마비스광학(대표 윤남현)은 일본 최고의 장인으로 손꼽히는 니시까와의 귀갑안경을 수입·유통한다. 제품가는 그 재료의 희귀성을 증명하듯 수백만원에서 3천만원대를 호가하고 있다. 윤 대표는 “귀갑안경은 최고의 재료로 만든 만큼 최고의 품격을 선사한다"고 말했다. 이 귀갑안경은 오는 2월 17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대구국제광학전에서 전시되는 등 2006년도 아이웨어 신상품 정보는 물론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아울러 전시회 기간 동안 안경사들을 위한 특별 할인행사 및 사은행사도 계획하고 있어 어느 해보다 풍성한 전시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전시회는 전시회 개최시기를 안경사들의 구매시기인 2월로 변경한 만큼 수출은 물론 내수시장에서의 국내외 안경제품간의 치열한 시장쟁탈전이 예상된다.

안경업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국내 안경시장(테, 렌즈, 선글라스) 규모는 약 1조2천억 원대로 추정되며 이러한 시장 규모는 라면시장 규모(1조 4000억원)와 엇비슷할 정도로 큰 시장이다.

이 가운데 우리나라 안경의 점유비율은 약 40%정도이며 나머지 60%는 해외명품 안경과 저가 중국제품이 차지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여전히 세계 4대 안경 산지이지만 해외시장에서는 중국제품에 OEM시장을 상당부분 빼앗기고 있고, 해외명품 선호추세에 따라 고급시장을 내준 상태에서 최근 들어 저가 중국제품에 내수시장 상당부분을 잠식당해 오고 있는 상태이다.

그동안 해외 수출에 주력하던 국내 안경업체들은 해외시장뿐 만아니라 중고가대의 자체브랜드를 많이 개발, 내수시장 지키기에 나서고 있다. 특히 내수시장의 기호도와 선호도를 면밀히 조사하는 등 국내시장 확보를 위해 철저한 준비를 해왔다.

이번 DIOPS에서는 시선(SEESUN), 카이스트(KAIST), 씨멕스(프레임웍스), 린덴바움(제세옵티컬) 등 국내 대표브랜드들이 대거 참가해 내수시장 확대 및 수출상담 등 활발한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EXCO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국내외 신제품의 트렌드도 중요한 볼거리이지만 점점 규모가 커지고 있는 국내외 안경시장을 두고 수입명품 브랜드와 토종브랜드간의 한판 경쟁이 불을 뿜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전시회 개막시간은 17일부터 18일까지는 오전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19일(일)은 오후 4시에 폐장한다. 입장료는 1만원이며 지난 2월 14일(화)까지 홈페이지(www.diops.co.kr)에 사전 등록한 관람객은 무료입장할 수 있다. ☞ 행사문의 : 대구국제광학전(DIOPS) 사무국 ☎ 053-601-5064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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