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아시아 최초로 개최되는 ‘UNEP 2004 ECO-TECH FAIR’ 참가,소니의 최첨단 친환경 기술, 제품 소개

서울--(뉴스와이어)--식물성 플라스틱의 제품 적용, 오렌지를 이용한 스티렌폼 재활용 기술 등 최첨단 친환경 기술을 제안하는 세계적인 전자기업 브랜드 Sony

- 글로벌 전자 기업 소니, 아시아 최초로 개최되는 ‘UNEP(UN Environment Program) 2004 ECO-TECH FAIR’ 참가
- 소니의 최첨단 친환경 기술, 제품 소개로 전세계에 환경문제 솔루션 제시.
- 제주 국제 컨벤션 센터에서 28일(일)부터 31일(수)까지 140여 개국 환경 관련 오피니언 리더들 시선 사로 잡을 터

세계적인 전자 브랜드 소니(대표 이명우, www.sony.co.kr)는 전 세계 환경 분야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유엔환경계획(UNEP) 제8차 특별총회 및 세계 환경장관회의’의 동시개최 행사인 ‘UNEP 2004 ECO-TECH FAIR’ 에 참가한다. 환경부 주최로 오는 3월 28일(일)부터 31일(수)까지 제주 국제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이 행사에서 소니는 친환경 기술과 이를 적용한 친환경 전자 제품들을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

‘UNEP 2004 ECO-TECH FAIR’는 국내 환경 기술력을 해외에 널리 알리고 국내 환경산업의 해외 진출을 촉진하고자 열리는 국제적인 전시회다. 이 행사는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열리는 UNEP 회의로 전세계 환경산업 관련 주요 오피니언 리더 및 전문가 등 약 1만 여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어 환경 관련 이슈에 대해 다양한 의견 교환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소니는 이번 전시회에 ‘R&D zone’ 과 ‘Eco living zone’ 을 운영한다.

‘R&D zone’ 에서는 리모넨(Limonene)을 이용한 발포 스티렌폼의 리사이클링 시스템, 식물성 플라스틱, 폐 TV 제품의 리사이클링 과정, 환경친화 반도체, 휴대폰 등에 사용되는 환경친화 양면 점착테이프, 친환경 포장재 등 소니의 앞선 환경기술이 참가자들의 눈을 사로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리모넨(Limonene)을 이용한 발포 스티렌폼의 리사이클링 시스템’ 코너에서는 감귤류의 껍질에서 추출한 리모넨액을 발포스티렌폼과 혼합하여 이를 분리, 재사용 하는 기술이 소개된다. 이에 따라 제품 재활용 기술에 관심이 많은 방문객들이 소니 부스에 높은 관심도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이외에도 ‘식물성 원료 플라스틱’의 효용 및 제품 적용 사례들도 자세하게 소개된다. 식물성 원료는 석유를 대체하여 자원절약 효과를 얻을 수 있을 뿐 아니라 폐기 시 흙으로 자연분해 된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소니의 에코인포 마크가 부착된 제품들은 생산과 폐기 과정이 모두 친환경 원칙에 충실한 제품들이다. 또한 이렇듯 적용한 결과 소니에서 2002년 4월부터 2003년 3월까지 재활용을 위해 수거한 제품은 약 19만 톤에 달하며 약 11만 톤의 화학물질이 폐기된 제품에서 재 추출된 바 있다.

‘Eco living zone’ 에서는 환경을 배려하여 생산된 제품들이 소개된다. LCD모니터, 디지털 카메라, 오디오, 노트북, 프린터, 캠코더, 로봇(AIBO), 프로젝터, 방송장비 등 다양한 분야의 친환경 제품들을 비롯, 1분간 수동감기를 할 경우 30분간 라디오 청취가 가능한 자가발전 라디오(ICF-B200)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코너도 마련된다. 한편 소니의 환경경영(Green Management)에 대한 노력과 비전, 그리고 환경 친화 제품들은 소니 스타일 코엑스점과 소니윙즈 부산점의 ‘Sony eco info Zone’을 통해서도 상시 전시되고 있다

이 밖에도 소니가 환경경영(Green Management)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eco info 마크’와 제품 샘플 소개도 이루어진다. 무연(납) 땜질 이용한 제품, 할로겐계 난연제를 사용하지 않은 제품, 식물성 플라스틱을 사용한 제품 등을 주로 선보인다. 소니는 환경을 배려하여 생산한 제품에는 ‘ eco info’ 마크를 부여하는데, 특히, 무연(납) 땜질을 이용한 제품의 기기판에는 ‘Lead-free’ 마크를, 할로겐계 난연제를 사용하지 않은 제품의 기기판에는 ‘Halogen-free’ 마크를 부여하여 고객들에 환경성 정보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수리 시에도 고려하도록 하고 있다.

이러한 방침들은 제품에 적극 반영되어 현재, 소니의 Handycam 캠코더, VAIO 노트북, CyberShot 디지털카메라, MD 워크맨을 비롯한 각종 제품들은 캐비닛과 인쇄회로기판에 할로겐계 난연성 물질(소각 시 다이옥신 유발물질)을 사용하지 않고 있다. 특히 전력소비가 높은 VAIO 노트북, Mini HiFi, VHS/DVD 플레이어 등은 Standby 소비전력을 낮춰 에너지 효율을 높여 최근 환경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소니는 모든 제품에 있어 ‘에너지 절약성’, ‘재활용성’, ‘자원 절약성’, ’환경관련물질의 삭감 및 폐지’, ’환경배려소재의 도입’ 등을 면밀히 고려해 생산하고 있다. 향후 소니는 가능한 2006년 3월 말까지는 모든 부품에서 할로겐계 난연제를 적용하지 않을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무연(납)땜 기술을 제품에 적용하기 위해 초기 투자비용이 많이 들어갔음에도 불구하고, 제품의 판매가격에는 그 비용을 반영하지 않아 ‘환경경영’에 충실하고, 소비자 만족도 또한 높이고자 노력하고 있다.

소니는 전 세계의 환경을 보전하는 것을 21세기 인류가 당면한 최상의 과제 중 하나라 여기며 끊임없는 기술혁신과 새로운 사업개발을 통해 미래세대를 위해 공헌하겠다는 환경비전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방침이다. 더 나아가 이번 전시회 참가를 통해 그 동안 국제 시장에 구축해 온 ‘소니=친환경’ 의 이미지를 강화하고 환경경영을 실천하는 선도적인 글로벌 전자 브랜드로서의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son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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