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 부당 내부 거래 의혹 관련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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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F
2006-02-16 20:12
서울--(뉴스와이어)--KTF 부당 내부 거래 의혹 보도와 관련, 보도된 내용이 사실과 차이가 있어 설명 드립니다.

먼저 ▲ ‘KT·KTF가 규제기관의 규제를 피하기 위해 개통 및 실적 인정을 이원화한다.’는 부분과 ‘KT PCS 재판매 견제에 대해 SKT와 LGT간 공조 추진시 LGT를 압박한다.’는 부분은 실무자 차원에서 검토된 내용에 불과하며 실제 실행된 바 없습니다.

또한 ▲ ‘KT PCS 재판매의 인적 판매 형태’는 통신위원회로부터 조사 및 시정명령(과징금 등)을 받은 내용으로, 현재는 시정이 완료된 상태입니다.

KTF는 창사 이래 일관되게 유지되어 온 투명경영 및 정도경영의 원칙을 앞으로도 철저히 지켜나갈 방침입니다.

KTF 홍보실장

KTF 개요
KTF는 1997년 PCS사업을 시작한 이래 이동통신 업계에 수많은 기록을 세우며 대한민국 이동통신 대표기업으로 성장했다. 서비스를 시작한지 불과 3년 만에 가입 고객 900만 돌파라는 사상 초유의 기록을 세웠고 2002년 6월에는 세계적인 경제 주간지인 비즈니스위크가 선정한 세계 100대 IT기업 중 이동통신 분야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하였다. 서비스 측면에서도 세계 최초로 아이콘 방식의 멀티미디어 다운로드 서비스인 멀티팩 출시, 세계 최초로 휴대폰을 통해 초고속 1xEV-DO서비스인 Fimm을 상용화했으며, 유무선 토털 인터넷 서비스인 매직엔은 네티즌 및 전문가 대상 조사에서 최고의 유무선토털 서비스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2007년 3월 세계최초 WCDMA 전국 서비스인 SHOW를 런칭, 3세대 이동통신의 리더로서 부상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tf.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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