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7일 경성대 신축 기숙사 오픈식 개최

부산--(뉴스와이어)--요즈음의 대학 기숙사는 타 지역의 신입생 유치를 위한 대학 경쟁력 강화의 필수불가결 한 것으로 앞으로는 양질의 기숙사 보유 여부도 학생들의 대학 선택의 기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지방 거주 학생뿐만 아니라 학교 생활을 좀더 충실히 하려는 학생과 특히 치안 문제 등의 이유로 원룸을 꺼렸던 여학생들이나 학부모들에게 명품 기숙사는 특히 높은 호응을 얻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그 동안 경성대학교는 높은 입시 경쟁률과 함께 합격자의 90%가 부산시내 학생인 점 때문에 우선사업 순위에서 기숙사 건립이 미루어져 왔으나 2004년부터 시외지역 수험생의 합격률이 점차 높아가고 있고, 시내 수험생의 자원이 부족한 현실에서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우선사업으로 부각돼 지난 2004년 12월 31일 기공식을 가지고 공사에 들어가 오는 2006년 2월 27일(월) 오전 10시 예정으로 드디어 오픈식을 갖게 되었다.

이번에 완공되어 오픈식을 가질 경성대학교의 기숙사는 우수학생의 유치와 함께 대학의 이미지 개선에 부합하기 위해 고급스러움이 풍겨나는 품위 있는 최고급 명품 기숙사로 지어졌다.

현재 법정대와 신학대 사이에 위치한 공간에 15층, 66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의 최신식으로 건립된 경성대학교 기숙사의 내부는 2인 1실(7.2평)을 기준으로 하여 330의 각 실마다 최고급의 기자재로 샤워실과 세면실이 있는 화장실과 냉난방 시설이 설치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각실마다 냉장고도 들여놔 학부모들이 정성들여 마련해준 보약이나 각종 식음료를 보관할 수 있도록 했다.

기숙사 건물 지하 1층에는 헬스장, 탁구장, 남녀세탁실, 다림질실이 들어서 있으며, 지상 1층에는 식당(400명 수용) 매점, 행정실, 우편실, 종합휴게실, 인터넷카페, 파티룸, 학생자치회사무실, 지상 2층에는 고시반, 어학강의실, 세미나실, 강당 등이 차지하고 있다. 그리고 사생들이 기숙할 4층부터 15층까지는 휴게실, 명상실, 정독실이 3개 층마다 들어서 있어 학생들의 편리를 더해주고 있다. 이러한 시설들도 깔끔하면서도 고급스러움이 풍겨나게 들어서 있다. 그리고 맨위 15층에는 외국인 손님을 맞이할 수 있는 게스트룸이 있으며, 특히 올해부터 인도네시아, 터키, 중국, 독일 학생이 입학, 기숙사에 들어올 예정이어서 국제교류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성대학교 개요
경성대학교는 1955년 사랑과 봉사라는 기독교 정신에 따라 경남사범대숙으로 개교하여 한성여자초급대학을 거쳐 1979년 일반 4년제 대학인 부산산업대학으로 승격하여 급성장하기 시작하였다. 그 후 1988년 세계로 뻗어가는 부산의 제일 사립대학으로 성장하기 위하여 교명을 경성대학교로 개명하여 지금까지 이르고 있다. 2005년 1월 현재 3120명의 입학정원과 700여명의 교직원, 13000여명의 재학생들이 건학이념의 구현을 위해 오늘도 최선을 다해 연구하고 공부하는 대학의 참모습을 만들어 가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s.ac.kr

연락처

기숙사 행정실 051-607-5427~9 이상협 011-566-0524
홍보팀 손희곤 (051)620-4004~6 011-9507-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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