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디버디 ‘마스터 오브 판타지’ 오픈베타 전격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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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17 10:58

서울--(뉴스와이어)--지난 2월6일부터 프리오픈 베타테스트를 진행해온 버디버디의 첫 온라인게임 ‘마스터 오브 판타지’가 20일부터 오픈베타 체제로 전격 돌입한다.

즐거움을 창조하는 기업 버디버디 주식회사(대표 황지윤, http://www.buddybuddy.co.kr/)는 20일(月), 온라인 게임 ‘마스터 오브 판타지(Master Of Fantasy, http://mafan.buddybuddy.co.kr/)’의 오픈베타 서비스 개시와 함께 대대적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캐주얼 RPG(Roll Playing Game) ‘마스터 오브 판타지’는, 지난 6일(月)부터 2주간의 프리오픈 기간 동안 안정적인 게임운영을 선보이며 버디유저에게는 새로운 엔터테인먼트 서비스를, 게이머에게는 ‘수업, 시험 그리고 성장’이라는 캐릭터 육성방식으로 신선함을 제공하며 본격적인 서비스를 위한 최종적인 점검을 마친 상태.

특히 ‘젊은 온라인 네트워크’를 표방하는 버디버디의 이미지와 부합, ‘버디스타일’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 내며 커뮤니티와 엔터테인먼트가 공존하는 이상적인 인터넷 기업의 방향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버디버디 주식회사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차세대 게임기 ‘Xbox360’ 140대, ‘마스터 오브 판타지 한정판 MS 방수키보드’ 560대, 문화상품권 700장을 증정하는 오픈베타 기념 이벤트를 2월20일(月)부터 3월5일(日)까지 2주간 실시, 총 1400명에게 행운을 안겨준다.

매일 낮 2시부터 밤 12시까지 한시간 단위로 게임접속자 중 10명씩 선발하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유저들은 게임과 대박 경품행사의 재미를 동시에 누릴 수 있다.

버디버디 게임사업을 진두 지휘하는 장혁재 이사는, “드디어 실전에 돌입했다! 마스터 오브 판타지는 버디버디 온라인게임서비스의 1번 타자로써 훌륭한 역할을 해낼 것이다”라며, “무엇보다도 안정적인 게임운영, 유저의 의견과 needs에 귀 기울이는 자세, 새로운 컨텐츠의 지속적인 업데이트로 큰 즐거움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버디버디는 현재 개발중인 다수의 게임들 중 연내 4개의 이상의 자체개발 게임 서비스와 퍼블리싱 사업, 해외진출을 펼치며 ‘2006년 버디버디 온라인게임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buddybudd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