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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코스피 005930
2004-10-14 10:26
수원--(뉴스와이어)--15일 개막한 산업자원부 주최 「2004 대한민국기술대전」에서 삼성전자의 TV用 57인치 LCD 패널이 영예의 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2004 대한민국기술대상은 지난해와 올해 국내 기업, 대학, 연구소에서 개발 완료한 우수 신기술 및 신제품 개발자를 대상으로 수여되는 상이다.

삼성전자가 지난해 11월 세계 최초로 개발한 57인치 TV용 LCD패널은 △명암비(Contrast Ratio) 1000:1 △휘도(Brightness) 600칸델라 △응답속도(Response Time) 8ms △색재현성(Color Saturation) 75% △화소수 (Number of Pixel) 622만 △해상도 1920 × 1080 등으로, 풀(Full) HD급으로서의 탁월한 성능을 자랑한다.

또한 이 제품은 기존 대형 TV용 패널에 비해 고해상도, 긴 수명, 저소비전력의 장점을 가졌다.

이 제품의 최대 개발성과로는 신재료와 편광판 표면처리기술 개발을 통해 명암비 1000:1을 실현한 것으로, 어두운 곳에 있는 검은색 사물을 선명하게 표시할 수 있는 블랙 디테일(Black Detail) 표현능력이 크게 강화됐다.

삼성전자는 이번 수상을 통해 17인치에서 57인치에 이르는 LCD TV 풀라인업(Full Line-up)을 갖춘 명실상부한 디스플레이 업계 리더로 자리매김 하게 됐으며 앞으로 LCD TV 시장 표준을 적극적으로 주도해 나갈 수 있게 됐다.

삼성전자는 현재 17", 23", 26", 32", 40", 42", 46" 등 와이드(Wide) HD級 TV用 LCD 7종을 양산해 업계에서 가장 다양한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57인치 개발로 차세대 초고해상도 벽걸이 TV용 차별화 제품으로 풀(Full) HD급 46", 54", 57" 제품 라인업(Line-up)을 업계 최초로 갖추게 됐다.

삼성전자는 2006년까지 노트북用에 이어 모니터用, TV用, 중소형 등 LCD 산업 全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다는 전략이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10월에 양산을 시작한 6라인에 이어 내년 상반기에는 소니와 합작한 7세대 라인을 가동할 계획이다.

대통령상을 수상한 삼성전자 LCD총괄 개발실 김상수 전무는 “57인치 LCD 패널개발로 대형 LCD TV 분야에서 주도권을 확보했으며, 대형 LCD TV 제품의 보급을 앞당기게 되어 산업파급효과가 매우 클 것이다"라고 밝혔다.

삼성전자 개요
삼성전자는 반도체, 통신, 디지털 미디어와 디지털 컨버전스 기술을 보유한 글로벌 리더다. 삼성전자는 디지털 어플라이언스 부문, 디지털 미디어 부문, LCD 부문, 반도체 부문, 통신 네트워크 부문 등 5개 부문으로 이뤄져 있다.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브랜드인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디지털 TV, 메모리 반도체, OLED, TFT-LCD 분야에서 세계 선두 주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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