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소상공인의 예상경기지수(BSI)가 101.1을 기록, 2005년 4월이후 9개월만에 기준치(BSI 100.0)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소상공인들이 현재 느끼는 체감경기는 BSI 79.8로 지난달보다 1.1P 하락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중소기업청(청장 김성진)은 지난 1월 전국 소상공인 990개 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06년 1월중 소상공인 경기동향 조사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는 소상공인들의 체감경기는 아직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으나 향후 경기에 대한 전망은 긍정적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 체감경기 BSI : ('05.7)72.5→(’05.9)77.8→(’05.11)79.3→(’05.12)80.9→(’06.1)79.8

* 예상경기 BSI : ('05.7)81.1→(’05.9)89.6→(’05.11)93.1→(’05.12)96.9→(’06.1)101.1

※ 체감경기는 조사시점(1월)의 경기상황, 예상경기는 조사시점 익월의 경기전망

지역별로 살펴보면 예상경기 BSI가 전 지역에서 전월보다 상승하여 향후 경기가 호전될 것이라는 예상이 전국적으로 확대되는 추세이다.

특히 충청강원권은 체감경기 BSI 82.9, 예상경기 BSI 109.0로 조사지역중 가장 높이 나타나 행정복합도시와 혁신도시 건설 등 지역개발 호재가 작용하면서 이 지역 소상공인의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크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그동안 저조했던 영남권의 경우 체감경기 BSI가 꾸준히 상승하여 7개월만에 80선을 회복하였으며 다른 조사항목 모두 지난달보다 호전되어 이 지역 경기가 저점을 지나 상승세로 접어든 것으로 분석된다.

그러나 경북과 전남지역 체감경기는 각각 BSI 64.3과 68.9로 전달에 비해 큰폭으로 떨어졌으며 업종별로는 건설업이 BSI 62.1로 체감경기가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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