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정동영 YTN 인터뷰

(소감)영광보다는 무거운 책임감 느낀다. 양어깨 위에 바윗덩어리를 올려놓은 것 같은 느낌이다. 초심, 하심으로 국민 하늘처럼 받들고 노력하면 열린우리당에 다시 기회주실 것.

(갈등봉합) 갈등같은 거 없다. 열린우리당 역사는 짧지만 경선 치열해도 끝나면 하나로 결속했다. 당이 어렵거든요. 위기여서 지도자들이 한덩어리 돼서 당원과 143명의 의원들과 함께 수시로 소통하고 대화하면서 당을 살릴 방안을 같이 찾고 몸으로 실천해내겠다. 낼 아침 당장 대구 가겠다. 대구가 열린우리당에 가장 어려운 지역이다 일제때 독립운동하는 것처럼 위축되어 있는데 포기하지 않겠다. 5.31지방선거에서 돌파하면 낡은 지역주의 장벽 무너질 것.

(지지율 )과반수 몰아줬는데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거경선기간 내내 반성,사죄했다. 국민 기대에 부응하기위해 2가지를 하겠다. 국민속으로 다시 들어가고, 현장의 신음소리를 듣고, 정책, 법안, 예산을 뒷받침해서 서민, 중산층의 고통을 껴안겠다. 5대 양극화, 소득, 일자리, 교육, 기업간, 한반도 양극화가 하나로 연결돼있다. 이 문제 털어낼 수 있는 정당은 열린우리당밖에 없어. 한덩어리로 뭉쳐서 이 문제를 풀어야. 책임지고 노력하면 다시 주목해주지 않을까 생각.

(지방선거) 짐이 무겁다. 또 시간이 101일 남았다. 긴시간이다. 인물 정책 민심 얻도록하겠다. 인물은 준비해가고 있다. 정책은 충분하다고 생각.중요한 것은 민심의 문을 여는 것,이것을 되돌려 놓는 것 지난 2년동안 집권여당이라 하기엔 부끄러웠다. 흔들렸다. 중심을 확고히 잡고 새롭게 시작하겠다. 강한 여당, 유능한 여당 모습 가지고정면승부하겠다. 국민 삶 속으로 파고들어 지지호소할 것.

열린우리당 당명이 열린우리당이다. 전면적 열겠다. 민주개혁세력 연대 하겠다. 고건 전 총리 적절한 시기 만나뵙길 희망한다. 초대 총리였다. 정치 안하시면 몰라도 하신다면 5.31선거 외면 어려울 것이다. 고총리께도 좋은 일 될 것. 강 전장관은 2월초 저녁하면서 긴 대화나눴다 대중들이 강장관 원하고 있다 ...강장관 많이 고민 중, 훌륭한 지도자다. 우리당과 같이 하면 참좋겠다. 더 노력하겠다.

●(대선) 지금 대선 얘기는 적절치 않아. 한나라당을 중심으로 보수세력은 벌써부터 뭉치고 있다. 민주개혁세력, 평화세력, 미래세력은 흩어져 있다 각개약진하고 있는 형국이다. 그 중심에 열린우리당이 서야, 열린우리당의 흡인력 구심력 만들어내겠다. 미래삼각연대 만들겠다. 내년 대선구도다 . 수구삼각세력, 미래삼각세력이 정면으로 승부하는 구도 만들어야 한다.

(당청갈등) 증폭되지 않을 것이다 소통 교통대화하는게 문제 있었다. 저는 그동안 2002년 대선 국민경선부터 대선 통일부 장관 일하면서 완벽하게 소통해왔다. 앞으로 당정청 관계가 안정되리라 생각. 국민과 대화, 역사와 대화 통해 중장기 국정 프로그램 전력하고 당은 현실정치, 한나라당 상대하는 일을충실히 해내면 당청정이 한몸 공동체로 참여정부 성공할 것.

열린우리당 개요
열린우리당은 항일독립운동의 애국애족정신과 상해임시정부의 법통을 이어받은 건국정신 그리고 4·19혁명, 5·18과 6·10 국민항쟁 등 반독재 민주화 운동의 숭고한 가치들을 계승한다. 열린우리당은 중산층과 서민의 정당으로서 민주평화개혁세력과 양심적 산업화세력 그리고 지식정보화세력과 함께 하고자 한다. 열린우리당은 남과 북, 해외동포 8000만 민족이 더불어 잘사는 통일선진 강국, 지식문화대국의 꿈을 실현하고자 모든 국민의 한결같은 염원을 받들어 제2창당을 선언한다. 우리는 인본주의에 입각한 민주·평화·번영을 21세기를 이끌어 갈 기본가치로 삼아 20세기의 낡은 이념대립을 극복하고 세계화와 정보화의 도전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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